구로구, 신암청소년센터에 연 4억2천만원…예상 이용자 묻자 “깜박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오는 12월 개관을 추진하는 신암청소년센터에 내년 한 해 4억2천만원의 운영비를 투입할 계획이지만, 정작 예상 이용 인원과 이용료 등 기초적인 운영계획은 충분히 검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2일 구로구의회 복지건설위...
국내 맥주 시장 점유율 1위인 오비맥주가 최근 단행한 가격 인상을 둘러싸고 ‘수치 왜곡’ 및 ‘소비자 기만’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오비맥주는 평균 출고가를 2.9% 인상했다고 발표했으나, 실제 편의점 등 유통 현장에서 확인된 인상 폭은 이를 서너 배 웃돌고 있어 대중 주류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23일 성명을 통해 식품업계 대표 기업인 롯데웰푸드와 오리온에 대해 원가 인하 효과를 소비자 가격에 즉각적으로 반영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성명은 최근 식품업계에서 보이는 원가율 감소 및 영업이익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의 부담이 여전히 높다는 점을 지적하며 발표되었다….
[뉴스필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김천주·김연화 공동위원장)는 국회 사회공헌포럼(조경태 대표의원)과 함께 최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소비자는 저물가를 체감하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최근 서민물가 동향’을 발표한 조영주 회계사는 “정부는 저물가를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지만 식료품, 생활필수품, 공공요금, 전월세 등 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