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주우정 체제 들어 빚 1조5천억…현금 1년여 새 반토막
현대엔지니어링의 현금이 1년여 만에 절반으로 줄었다. 받지 못한 공사대금은 다시 쌓이고, 빈 곳간은 은행 빚으로 메우고 있다. 2024년 대규모 적자로 한번 깨진 '무차입 경영'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빚에 기대는 구조가 갈수록 굳어지는 모습이다.
21일 금...
■ 자회사 합병 공시 지연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 2009년·2020년에 이어 세 번째 공시 위반…지배구조 총괄자로서 책임론 부상 ■ 부채비율 320%대…영구채 구조와 낮은 신용등급도 ‘이중 부담’ 지속가능경영을 기치로 내걸고 출범한 이우봉 풀무원 총괄 CEO 체제가 취임 두 달 만에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이라는…
AA+ 신용등급 LG화학, 대규모 회사채 발행으로 투자 확대 LG화학은 6천억 원에 달하는 회사채 발행 계획을 발표했다. 17일 LG화학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3천억 원 규모의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 6,750억 원의 자금이 몰려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애초 목표했던 금액의 두 배에 이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