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 NPE2024, LG화학의 친환경 전략 빛나다
LG화학이 북미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 전시회인 ‘NPE2024’에 참가하며, 친환경 및 고부가가치 제품을 앞세워 북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한다. 6일부터 5일 동안 미국 플로리다 주 오를랜도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LG화학은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해결책을 주제로 다양한 친환경 및 고부가…
LG화학, 친환경 가소제 시장 본격 공략… “버려지는 PET병으로 바닥재 원료 만든다”
■ 폐플라스틱 재활용으로 친환경 가소제 생산…플라스틱 순환 체계 구축 □ 기존 가소제 제품 생산 대비 탄소발생 대폭 감소…12월 본격 양산 □ 美 친환경 바닥재 시장 확대를 위한 GRS(Global Recycled Standard) 인증 ■ LG화학 PVC/가소제 한동엽 사업부장 “이번 LG화학에서 출시한 친환경…
-
[단독] 6만여건 하자 포스코이앤씨(옛 포스코건설) 거제 더샵 하자처리 완료건수 조작의혹 논란
-
대우건설, 곰팡이 당진 푸르지오 불량 목재 사용… 전세대 천장 전면 재시공
-
‘지금의 실천이 내일의 역사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모 행사 안내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투명성과 공정성 의혹 밝혀라”
-
이화영 회유 논란에 조 모 변호사 연루? 민주당 “검찰, 모해목적 증거위조죄” 가능성 제기
-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폐지 위기, 시민과 노동자들의 공공돌봄 요구
-
삼성전자, 배당금 29조원 벌고도 법인세 ‘0원’의 진실은 부자감세?
-
남악신도시 첫 힐스테이트, 입주 한 달 전 현대엔지니어링 하자 속출로 주민들 불안 가중
-
공공운수노조, 2024년 공동투쟁 결의 대회 개최 – “지금이 바로 투쟁의 적기”
-
윤석열 대통령 취임 2주년, 경실련 “국정 기조 변화 없어” 비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