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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

‘칠순’ 앞둔 최철홍 보람상조 회장… 장남 마약 논란 후 ‘승계 딜레마’

본업은 적자, 내부는 ‘239억’ 일감 몰아주기 경쟁사 2세 전면 등판 완료 속 보람은 전문경영인 수혈로 ‘과도기’ 국내 상조업계 전반에 세대교체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업계 대형사인 보람그룹의 승계 프로세스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요 경쟁사들이 오너 2세를 경영 전면에 배치하며 지배구조 개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