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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경고하자 코레일유통 ‘가짜 7천억’ 홍보 논란…박정현 대표, 올해도 “매출 증대” 공언까지

대통령이 코레일 자회사의 효율성을 따져보라고 지시한 지 단 8주 만에, 코레일유통이 손익계산서엔 없는 ‘7천억 원’ 실적을 들고 나와 성과 부풀리기 논란에 휩싸였다. 회사가 내세운 7000억 원 가운데 3376억 원은 실제 상품 공급자에게 돌아가는 ‘남의 돈’이었고, 정작 알맹이인 영업이익 102억 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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