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재 경영권 분쟁, 교보증권까지 영향 미쳤나…모회사 영구채 400억 사고 돈줄 2조 확대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2대주주로 올라선 일본 SBI그룹에 교보생명이 SBI저축은행 인수대금으로 9000억7000만원을 지급한 뒤 자회사 교보증권까지 자금 조달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교보생명은 5000억원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고 ...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가석방 후 첫 공식 경영 행보에 나선 지 닷새 만에 한국앤컴퍼니 대전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자동차용 납축전지 생산이 전면 중단되면서 해당 생산 분야의 매출액이 회사 전체 매출의 31.41%에 달하는 생산 차질이 발생했다. 한국앤컴퍼니는 25일 대전공장 내 납축전지 배터리…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횡령·배임 혐의로 징역 2년을 확정받고 가석방으로 출소하면서 경영 복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감 기간에도 거액의 보수를 받은 사실을 두고 주주 반발과 소송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지배구조와 주주가치 제고 여부도 관심사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조 회장은 형기…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회삿돈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 등으로 실형을 살고 있는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옥중에 있는 상황에서도, 그룹 내부에서는 그의 ‘소통 철학’을 전면에 내세운 사내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조 회장의 ‘철학’을 강조한 홍보가 진행되면서, 총수 리스크와 동떨어진 듯한 풍경이…
서울중앙지법,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혐의 유죄 판단 ■ 일부 혐의 무죄…검찰 구형 징역 12년보다 감형 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회장이 200억 원대 횡령·배임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조 회장은 조양래 명예회장의 차남이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위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