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사고 449억 중 406억이 국민은행…이환주 행장, 연말 임기 앞두고 사면초가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19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해킹 사고 당시 로그 삭제 관련 은폐 지시가 있었느냐는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보고받은 거 없습니다"라고 답하고 있다. 이 행장은 처음에 "없었습니다"라고 답했다...
기업은행이 실적 부진과 노사 갈등이라는 이중고를 겪으며 김성태 은행장의 리더십이 도마 위에 올랐다. 재작년 1월 취임한 김 행장은 2026년 1월까지 임기가 보장되어 있지만, 최근 불거진 실적 부진과 노조 반발로 인해 경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다. 4분기 실적 부진, 회복에는…
민주노총은 프랑스노총(CGT)과 브라질노총(CUT)의 다양한 경험을 비교하고 배우며, 민주노총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외국 노총의 사례를 직접 듣고, 민주노총의 사업과 투쟁을 비교하며 새로운 방향을 찾기 위한 좌담회가 진행되었다. 두 나라 노총의 사례에서 공통점은 많았다. 극우세력의 공격은 피할 수 없으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24일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국회에서 특수고용 플랫폼 노동자들의 노조할 권리를 보장하는 노조법 2,3조 개정안을 반드시 통과시킬 것을 촉구했다.
지난 21대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었으나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폐기되었던 노조법 2,3조 개정안이 22대 국회에서 재발의되었다. 이번 개정안에는 플랫폼·특수고용노동자를 노동자로 인정하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어 해당 노동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