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감사위원 격돌’…APG 의결권 vs 딜로이트 거래
오는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고려아연 이사회가 내세운 백인규 전 딜로이트안진 파트너와 영풍·MBK파트너스 측이 내세운 박유경 전 APG 신흥시장주식부문 대표가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한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경영권 분쟁의 승부처로 ...
한때 잘나가던 섬유기업에서 부동산 개발, 신재생에너지까지 사업 다각화 나섰지만… 자본잠식, 매출액 감소, 영업손실 등 악재 겹쳐 상장폐지 위기 해결책 찾기 위한 자구 노력과 경영 개선 절실 한창은 1967년 설립된 섬유기업으로, 한때 국내 섬유산업을 이끌었다. 1976년에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며 주식회사로 전환했다. 1980년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