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광주 현장 또 사망…주우정 대표 이사회, 8명 숨진 뒤에야 안전보건위 설치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광주 북구 공사 현장에서 또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반복되는 중대재해로 8명이 숨진 뒤 이사회 산하 안전보건위원회를 설치한 지 6개월도 지나지 않아 다시 인명사고가 났다.
최대주주인 현대건설에서도 올해 사망사고가 잇따르는 ...
의료민영화 저지와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운동본부 및 여러 보건의료 관련 단체들은 27일 윤석열 정부의 최근 발표에 대해 강력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대통령실에서는 지역 및 필수 의료 재건을 위한 특별회계 신설 및 재정 투자 확대를 공언하였으나, 이는 가짜 의료 개혁에 지나지 않는다는…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최희선)은 25일, 의대 교수들의 집단 사직과 전공의들의 진료 거부가 지속되면서 의료대란이 악화될 위험이 높아지자 “조속한 진료 정상화를 위해 정부, 의대 교수, 전공의, 수련병원, 정당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발표된 보건의료노조 입장문에 따르면, 오늘(25일) 의대 교수들의 집단…
정부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정책에 반발해 대학 학칙에 맞춰 ‘유효 휴학계’를 낸 전국 의대생이 이틀간 약 400명 늘어 누적 9100명을 넘어섰다고 25일 교육부가 밝혔다. 이는 전국 의대 재학생의 절반 수준에 달하는 규모다.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의사들의 집단행동이 계속되는 가운데, 정부는 23일 아침 8시부터 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를 가장 높은 ‘심각’ 단계로 격상하기로 결정했다. 이로 인해 총리 주재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구성되어 여러 부처와 지자체가 함께 대응하게 될 예정이다. 이러한 결정은 전공의들의 병원 이탈과 의사협회의 총궐기대회 예고 등으로 인해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