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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체코 원전 ‘미확정’ 공시 833일 끝에 협상 종료…주가 하루 18.6% 급락

중흥토건 보유 지분 가치 하루 새 4472억원 줄어…공시엔 ‘협의 지속’, 보도자료엔 ‘수용 불가’ 대우건설 주가가 29일 하루 만에 18.57% 떨어졌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사장 김회천)이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시공계약 협상을 끝내겠다고 밝힌 날이다. 대우건설은 2024년 7월부터 이 사업을 두고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