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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엄길용 위원장

“우리는 유령이 아니다” 대학 비정규직들, 개정 노조법 뒤에도 교섭 피하는 대학 당국 규탄

대학 현장의 청소·경비·시설·주차 노동자들이 간접고용의 벽을 넘어 진짜 사용자인 대학 당국과의 직접 교섭을 촉구하며 공동 투쟁에 나섰다. 공공운수노조는 21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공학원 앞에서 ‘대학 청소·경비·시설·주차 노동자 원청교섭 쟁취 전국집중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성공회대, 인덕대, 명지대, 연세대 등 전국…

서류에만 존재한 ‘2인 1조’…구의역 김군 10주기, “죽음의 외주화 고리 끊어야”

공공운수노조를 비롯한 철도지하철협의회, 서울교통공사노조는 18일 오전 11시 구의역 대합실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구의역 산재사망 참사 10주기 추모주간’을 선포했다. 이번 추모주간은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노조 측은 비용 절감을 위한 위험의 외주화와 인력 감축이 반복되는 현실을 규탄하며, 위험업무 2인 1조 작업의 법제화와…

“아파도 갈 병원이 없다”… 공공운수노조, ‘노동자 희생’ 전제로 한 지방이전 반대 결의

공공운수노조가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에 대해 ‘객관적 평가와 사회적 합의가 결여된 졸속 추진’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는 9일 14시 서울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일방적·졸속적 지방이전 반대!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노정협의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1차 지방이전에 대한…

“장례는 끝났지만 투쟁은 시작이다… ‘CU 본사 사과·다단계 구조 개선하라'”

공공운수노조는 4일 오전 11시 서울 선릉역 10번 출구 BGF리테일 본사 앞 분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故) 서광석 조합원의 장례 이후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노조는 화물연대본부와 BGF로지스 간의 합의를 통해 특수고용 및 플랫폼 노동자의 교섭 주체성을 확인한 성과를 공유했다….

지노위는 ‘원청 사용자성’ 인정했는데… CU BGF리테일은 여전히 “교섭 거부”

공공운수노조는 28일 오전 10시, 서울 BGF리테일 본사 앞에서 민주노총 특고대책회의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원청사의 성실 교섭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번 회견은 지난 27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가 CJ대한통운과 한진 등 원청사가 화물 노동자에 대해 실질적인 지배력을 가진 ‘사용자’임을 인정한 판결을 바탕으로 추진되었다. 노조는 “지노위의…

공공운수노조, 2025년 사업계획 확정… “사회공공성 강화, 노동기본권 보장 투쟁”

서울 강서구민회관에서 열린 정기대의원대회에서 2025년 사업계획 확정… 엄길용 위원장, “새 정부 출범 첫해, 난세 풀어낼 쾌도난마의 첫발 될 것” 2024년 사업평가 및 결산, 회계감사 보충선거, 중앙조합비 제도 개선 등 안건 처리… 결의문 낭독으로 마무리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이하 공공운수노조)는 26일 서울 강서구민회관에서 정기대의원대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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