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불공정’ 판단 358일…쿠팡이츠, 점주 할인액에도 중개수수료 여전히 부과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이츠의 중개수수료 산정 기준을 불공정하다고 판단한 지 358일이 지났지만, 점주가 직접 부담한 할인액까지 포함해 중개이용료를 매기는 기준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쿠팡이츠가 공개한 ‘사장님 요...
금융당국이 공언해 온 ‘금융회사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 발표가 7월을 넘기며 미뤄지고 있다. 올해 임기 만료를 앞둔 금융지주 회장은 KB금융이 유일한 상황에서,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새 규칙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차기 회장 인선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31일 금융권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양종희…
금융위원회가 이르면 이달 중순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편안을 공개할 전망이다. 차기 회장 선임 절차를 공식화한 KB금융지주를 둘러싸고, 이재명 대통령이 문제 삼아 온 회전문 인사와 금피아 재취업, 사외이사 자기 재생산과 맞닿은 정황들이 포착되면서, 개편안의 실제 규제 수위에 금융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ELS 배상 8,620억·LTV 담합 697억 과징금·대형 금융사고 반복…내부통제 실패 연속 KB금융그룹이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본격적으로 착수하면서, 오는 11월 임기가 만료되는 양종희 현 회장의 거취에 금융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 사외이사 전원으로 구성된 회장추천위원회는 지난 4월 자격요건…
금융업계는 물론 정치권까지 KB금융지주를 주시하고 있다. 양종희 회장이 주요 금융지주사 가운데 처음으로,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강화된 지배구조 개선안의 시험대에 오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은 이달 중 금융지주 회장 연임 요건을 ‘출석 주주 3분의 2 이상 찬성’을 요구하는 ‘특별결의’로 상향하는 이른바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