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통제 실패’ 모피아 임종룡 회장의 우리금융…사고 방지보다 ‘이미지 세탁’ 우선했나?
이명박 정부부터 박근혜·윤석열 정부까지 금융권 요직을 거친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연임으로 2기 체제에 들어섰다.
그런데 임 회장 취임 후 광고선전비는 17.3% 늘어난 반면, 우리은행 금융사고는 최근 6년간 2천억원을 넘어 은행권 최대 규모를 기록...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보유하고 있던 단독주택을 부영주택에 매각한 사실이 확인됐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불과 사흘 앞둔 시점에 이뤄진 전격 처분이다. 업계에서는 17년간 이어온 두 그룹 간의 ‘한남동 악연’보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를 피하기 위한 절세가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