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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국 장남’ 김준영 올품, 70억 담보 만기 19일 앞…하림 오너가 담보금리 4.53%로 올라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의 장남인 김준영 팬오션 상무보가 지분 100%를 보유한 올품의 하림지주 주식 담보대출 만기가 이달 25일로 다가왔다. 최근 연장된 김 회장 명의의 담보대출 금리는 기존 연 3.95%에서 4.53%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림지주가 지난 4일 제출한…

지난해 금융사 제재 ‘역대급’…토스 과징금 60억 ‘최다’, 은행권도 ‘철퇴’

국내 금융사들이 고객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활용하거나 금융 상품을 불완전 판매하는 등 법규를 위반해 부과받은 제재금이 1년 만에 3배 가까이 폭증하며 400억 원을 돌파했다. 특히 핀테크 혁신의 상징이었던 ‘토스’가 수천만 건의 고객 정보를 동의 없이 사업에 이용해 거액의 과징금을 물게 되면서,…

DGB금융지주 자회사 아이엠뱅크 前 임원 횡령 2심 유죄 판결… 43억 원대 손실

DGB금융지주는 자회사인 아이엠뱅크(舊 대구은행)의 전직 임원 2명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판결은 아이엠뱅크 前 은행장 김OO 씨와 前 본부장 오OO 씨의 횡령 혐의에 대한 대구고등법원 2심 판결 결과다. 판결 내용에 따르면 김OO 前 은행장은 징역 2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