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신한금융

[금융지주 국감④] ‘내부통제 강화’로 성과급 받은 진옥동…연임 추천 뒤 과태료·유출 잇따르고 이번엔 신한은행 고객 2만5000명 정보유출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연임 최종 후보로 추천된 뒤 3주 사이 핵심 계열사인 신한은행이 금융당국 과태료 2건을 받았고, 신한카드는 가맹점 대표 정보 유출 사실을 공개했다. 그로부터 9개월여 만에 이번에는 신한은행에서 대출 신청 고객 약 2만5000명의 개인·신용정보가 빠져나갔다. 1일 신한금융지주·신한은행 공시와 금융당국에…

진옥동 회장, ‘장애인 감소’ 공시 열흘 뒤 장애인 행사서 웃음…신한금융 4대 금융지주 중 나홀로 후퇴

신한금융지주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장애인 직원이 줄어든 사실을 스스로 공개한 지 열흘 뒤, 진옥동 회장은 ‘장애인 고용의 공정성’을 주제로 내건 청년 행사장에서 응원의 메시지를 던졌다. 돈으로 하는 사회공헌에는 4대 금융지주 중 가장 앞섰지만, 뽑아서 채워야 하는 장애인 직접고용에서는 홀로 뒷걸음쳤다. 24일…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집사 게이트’ ‘라임 사태’ 재조명… 국민연금 “기업훼손” 연임 ‘반대’

“금융 지배구조 관련 투서가 요즘 엄청나게 들어온다. 누구는 나쁜 사람이고, 선발 절차에 문제가 있다는 내용부터…” “그 주장들이… 상당히 타당성 있는 측면이 있다. 예를 들어 똑같은 집단이 이너서클 만들어 돌아가며 계속 해먹더라.” (이재명 대통령, 2025. 12. 19. 금융위·금감원 업무보고 발언)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