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재 경영권 분쟁, 교보증권까지 영향 미쳤나…모회사 영구채 400억 사고 돈줄 2조 확대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2대주주로 올라선 일본 SBI그룹에 교보생명이 SBI저축은행 인수대금으로 9000억7000만원을 지급한 뒤 자회사 교보증권까지 자금 조달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교보생명은 5000억원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고 ...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정경선 CSO(최고전략책임자·부사장)는 2024년 취임 직후 ‘디지털과 ESG를 통해 보험업의 체인지메이커가 되겠다’는 경영 철학을 밝히며 업무를 시작했다. 그러나 1년 만에 실적이 급락하며 그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정 부사장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선대회장의 손자이자 정몽윤…
현대해상이 지난해 4분기 실손보험과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의 여파로 ‘어닝쇼크(실적 충격)’ 수준의 성적표를 받아들 것으로 전망된다. 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의 지난해 4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손실은 529억 원으로 추정돼 적자 전환이 예상된다. 특히 주요 증권사들은 현대해상의 실제 손실 규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