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회장 차량 앞 30분 대치…삼성전자 동행노조 “경호 인력 과도한 물리력 행사로 위원장 부상”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직접 대화를 요구하던 노동조합 위원장이 경호 인력과 충돌해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반도체와 스마트폰·가전 부문 간 성과급 격차를 둘러싼 갈등이 최고경영진과의 면담 요구로 이어지면서 이 회장의 ...
대한민국 국민의 개인정보 보호망이 무너진 사상 초유의 보안 사고에도 불구하고, 당시 경영 책임자가 수십억 원대의 성과급과 자사주를 챙긴 것으로 드러나 ‘책임 경영’ 실종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 유영상 전 SK텔레콤 대표는 2025년 한 해…
현대건설이 강남 복합환승센터 지하 5층 GTX 승강장부 기둥에서 철근 2500개 이상을 누락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의 교량 붕괴 사고로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해 사고 여파가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모회사 현대건설은 철근을 누락한 채 공사를 진행한 것이다. 특히 철근 누락…
한화그룹 노동조합협의회(이하 한화노협)는 그룹 측의 이른바 ‘불통 경영’을 강하게 비판하며, 노동자를 단순한 비용이 아닌 실질적인 경영 파트너로 인정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한화노협은 10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25년부터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임금피크제 폐지와 정년 연장, 복리후생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