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하자 판정 87건 ‘최다’…부실시공 영업정지 처분도 28일 만에 효력정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 가운데 대우건설의 하자 판정 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부실시공 사고로 받은 2개월 영업정지 처분은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으로 시행 전 효력이 멈춘 상태다. 20일 대우건설 2026년 반기보고서와 국토교통부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윤종군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종합하면,…
“숫자 ‘2’ 못 봤다”는 현대건설…노조 “철근 2,500개 남았을 텐데 육안 확인도 안 했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삼성역 공사장의 지하 기둥에서 대규모 철근 누락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시공사의 도면 해석 오류 해명을 둘러싼 논란과 인허가기관의 늑장 대응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9일 MBC 보도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문제가 발생한 곳은 복합환승센터 지하 5층 GTX 승강장부 기둥이다. 해당…
[단독]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더 운정’ 불법 사전 분양 ‘과태료 철퇴’
파주시, 건분법 위반으로 2천만 원 과태료… “설계 변경 통보 절차도 생략” 의혹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파주 운정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주목받았던 ‘힐스테이트 더 운정’이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 허위 과장 광고와 부실시공 논란에 이어, 파주시가 불법 사전 분양금 수령 행위에 대해 과태료…
LH, ‘순살 아파트’ GS건설에 1,738억 소송… 붕괴 사고 책임 공방 2라운드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른바 ‘순살 아파트’ 논란을 촉발한 인천 검단신도시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 주관사인 GS건설을 상대로 대규모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사고 이후 전면 재시공에 따른 천문학적 비용 부담이 현실화된 가운데, GS건설은 최근 정부의 안전관리 평가에서도…
[단독]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더 운정’ 계약 사기 의혹…법원 효력 정지 숨기고 계약 강행?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의 최고층 주상복합으로 주목받았던 ‘힐스테이트 더 운정’이 사망 사고를 포함한 잇따른 안전사고와 부실시공 논란에 이어, 분양 과정에서 법원의 결정까지 숨긴 채 계약을 강행한 정황이 드러났다. 분양 사업자가 법원의 효력 정지 결정 및 파주시의 업무 중단 통보 사실을 숨긴…
[단독] 서초경찰서 ‘증거·판례’ 왜 무시했나?… 수사결과통지서가 남긴 의문들
대우건설 자회사 책임시공 ‘푸르지오 발라드’ 불송치 결정 어떻게? 서초경찰서의 부실 수사 의혹이 도마 위에 올랐다. 대우건설 자회사 대우에스티가 시공한 오피스텔 ‘푸르지오 발라드’의 불법 분양 혐의를 수사한 경찰이 고소인 측의 핵심 증거를 외면한 채 피의자 측 논리만을 수사결과통지서에 담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단독] 대우건설 자회사 시공 또 논란… ’22억 오피스텔’ 수분양자들 시행사 서초경찰서 고소
고분양가 오피스텔, 건분법 ‘사전통지’·‘전원동의’ 의무 위법 논란 22억 오피스텔 샷시에 새겨진 ‘우리는 조선족이다’… 단순 하자 넘어선 훼손 스크래치 발견 “일간지 광고, 구청엔 계획안만 제출…실제 배포는 ‘없었다?’” 대우건설 자회사 대우에스티가 책임시공사로 참여한 ‘푸르지오 발라드’ 오피스텔들이 연이어 ‘건축물 분양에 관한 법률(이하 건분법)’…
광주 학동 참사 유발 현대산업개발 집행유예… ‘4억도 못내겠다’ 과징금 불복 행정소송
중대 참사에도 현산 벌금 2000만원 전부… 과징금 4억은 행정소송 중 유족 “대기업 죄 못물어”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에서 발생한 철거 건물 붕괴 참사로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지 4년 2개월 만에 대법원이 항소심에서 감형된 형을 최종 확정했다. 이로써 사고의 형사적 책임 규명은…
강남 랜드마크서 떨어진 ‘30kg 석재’… 현대건설 하이엔드 브랜드, 안전은 뒷전이었나
최고급 주거 공간을 표방해온 하이엔드 아파트의 외벽이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흉기’로 돌변하면서, 대형 건설사의 시공 품질과 안전 관리 책임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서울 강남의 랜드마크로 불리는 ‘청담 PH129’에서 준공 4년 만에 거대 외벽 대리석이 보행로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화려한…
‘안전 불감증’ 현대엔지니어링, 평택 고덕 브리티시 상가 부실시공 논란
평택 고덕 브리티시 상가가 현대엔지니어링의 하자 문제로 논란에 휘말렸다. 17일 상가 수분양 측과 현대엔지니어링 등에 따르면 상가는 지상 1층에서 5층까지 총 555호실 규모로, 전체 연면적은 상암 월드컵 경기장 약 7배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그러나 상인회와 상가 구성단이 수차례 시청에 민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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