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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무산 대가만 ‘1조’…김영식호 SK에코플랜트, ‘이자 폭탄’에 회계 리스크까지

한때 SK그룹의 ‘환경 플랫폼’ 전환을 상징하며 기대를 모았던 SK에코플랜트가 기업공개(IPO) 무산에 따른 1조 원대의 ‘청구서’를 받아 들었다. 지난해 말 반도체 전문가인 김영식 사장을 ‘구원투수’로 등판시키며 체질 개선에 나섰지만, 상장 지연에 따른 막대한 금융 비용 지출과 회계 신뢰성 훼손, 핵심 사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