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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롯데쇼핑

정현석 대표의 롯데백화점 구조조정…‘돈 안 되는 점포’ 버리고 핵심점포 집중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가 취임 이후 부진 점포 정리와 핵심 점포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정 대표 체제 들어 실적이 장기간 부진한 점포를 중심으로 구조조정을 본격화하고 있다. 올해 3월 말 분당점 영업을 종료한 데 이어 서울 강북구…

롯데쇼핑 어닝쇼크 여파…신동빈 회장, 담보 없는 주식 96% 처분에도 유동성 확보 차질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처분하겠다고 밝힌 롯데쇼핑 주식이 그가 보유한 무담보 물량의 9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롯데쇼핑의 2분기 실적 부진으로 주가가 크게 하락하면서 신 회장이 손에 쥐게 될 매각 대금도 당초 계획보다 100억 원 가까이 줄어들…

오일근 롯데건설, 계열 공사 96%가 수의계약… 전주 지역업체엔 “실적·신용도” 문턱

전주 전시컨벤션센터 신축공사를 둘러싸고 지역 전문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문제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발주처와 시공사가 모두 롯데 계열사인 이 공사에서, 정작 지역업체는 실적과 신용도 기준에 막혀 입찰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다. ■ “실적 쌓을 기회 없는데 실적을 보나”… 지역업계 반발에…

대출 이자만 113억…신동빈 회장, 롯데쇼핑 주식 32만주 매도해 현금 확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보유한 롯데쇼핑 주식 가운데 담보로 제공되지 않은 물량의 95.8%를 매도한다. 매도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신 회장에게 남는 담보 부담 없는 물량은 1만여 주에 그치게 된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 회장은 롯데쇼핑 보통주 32만4,100주를 오는 21일부터 9월 18일까지…

롯데 이사회, ‘신동빈 회장 63억’ 손해 회수 외면 논란…시민단체 “변호사비 대납은 횡령 판례 존재”

롯데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신동빈 회장의 개인 형사사건 변호사 비용을 대신 냈다가 60억 원이 넘는 세금 폭탄을 맞았지만, 회사의 손해를 회수해야 할 이사회는 이를 안건으로조차 올리지 않고 방치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법원 판례상 총수의 개인 변호사비를 회삿돈으로 대납한 행위는…

신동빈 “혁신” 외칠 때, 노조는 노동부로 갔다…롯데, 실적 안 가리고 사람부터 줄였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고강도 구조개편과 인적 쇄신을 선언한 가운데, 현장 노동조합들은 일제히 법적 대응에 나서며 롯데그룹의 노사 갈등이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와 노동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계열사 대표 80여명이 참석한 하반기 VCM(옛 사장단회의…

신동빈 상징사업 롯데 ‘베트남 투티엠’, 철수 번복 직후 9000억 세금 폭탄 논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22년 직접 착공식을 찾았던 베트남 호찌민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사업이 한 차례 철수를 선언했다 되살아난 직후 9000억원대 세금 체납 문제에 다시 발목을 잡혔다. 9일 국내외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시행사인 롯데 프로퍼티스 HCMC는 지난해 8월 호찌민시에 사업 중단과 토지…

“군대 안 간 일본인 회장님?” 롯데 장남 신유열 대표, 귀화 미룬 채 ‘5조 손실 왕국’ 물려받나

신유열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40)를 중심으로 한 경영권 승계 구도는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지만, 이를 바라보는 자본시장과 여론의 시선은 냉담하다. 그룹 전반이 실적 부진과 유동성 압박에 직면한 상황에서, 차기 총수 후보로서 경영 성과를 통해 존재감을 입증했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일본 국적 유지…

신동빈 회장, ‘익숙함과의 결별’ 선언했지만…롯데 3년 적자의 무게는 여전하다

화학 3년 누적 적자 약 2조 원·유통 부문별 부진 속 CEO 전면 교체 “시장은 ‘선언’보다 ‘숫자’를 기다린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초 “익숙함과의 결별 없이 변화하지 않는다면 지금 우리가 겪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다”고 천명했다. 경영 방침을 수익성 중심으로 전면…

송도 롯데몰 멈춘 ‘100억’ vs 신동빈 회장 챙긴 ‘524억’…국감 소환 재점화되나

베트남 4500억 채무보증·오카도 9500억 투자에도 송도는 뒷전, 정일영 의원 “신동빈 소환”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핵심 상업시설 ‘타임빌라스 송도(옛 롯데몰 송도)’가 2007년 건축허가 이후 20년 가까이 표류해온 가운데, 지난해 5월부터 기초공사마저 중단되며 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다. 원래 2015년 완공 예정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