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SSG닷컴·롯데쇼핑, 9년 시각장애인 차별 확정에도 배상 ‘0원’… 헌재 심판대 오른다
시각장애인이 화면낭독기를 통해 온라인 쇼핑몰의 상품 정보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도록 대체텍스트를 제공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재판부는 주요 온라인 쇼핑몰이 이런 조치를 충분히 마련하지 않은 점을 장애인차별금지법상 차별로 인정했으나, 사업자들의 손해배상 책임은 인정하지 않았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롯데하이마트 남창희 대표, 5년 연속 매출 하락에도 수억 연봉·적자 배당 ‘논란’
‘가전 양판점의 강자’로 불리던 롯데하이마트가 외형 축소를 동반한 ‘불황형 흑자’의 늪에 빠졌다. 5년 연속 매출이 하락하며 덩치가 반토막 난 가운데, 현장 직원들이 구조조정의 한파를 견디는 사이 임원진은 수억 원대 연봉을 챙기고 적자 상황에서도 수십억 원의 배당을 강행하는 등 ‘그들만의 잔치’를…
롯데 신동빈 회장의 뒤늦은 ROIC 특명?… 자본비용도 못 버는 롯데쇼핑의 구조
롯데쇼핑, 4년 평균 ROIC 1.7%… 조달비용(WACC) 5~6%의 절반 수준도 안 돼 ‘벌어들인 돈보다 나가는 비용’ 더 큰 ‘구조적 저효율’… “생존형 체질 개선 불가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최근 투하자본수익률(ROIC) 중심의 경영 전환을 선포한 배경에는 롯데쇼핑의 고질적인 ‘저효율·저수익’ 구조에 대한 냉철한 진단이…
법원, 판매서비스노동자 사용자로 백화점·면세점 원청 첫 인정
“‘이제 원청이 책임질 차례’…백화점·면세점 노동자들, 역사적 승리” 서울행정법원이 백화점과 면세점 원청의 판매서비스노동자에 대한 사용자 지위를 인정하는 판결을 선고했다.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은 수십 년 투쟁의 결실이라며 원청 측의 즉각적인 교섭 참여를 촉구했다. 서울행정법원 제14부는 30일,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이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노동행위구제재심판정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롯데마트 ‘한 통 가득’ 치킨…실제론 반 통? 소비자 “눈속임”
롯데마트의 튀김닭 제품이 실제보다 부풀려 보이게 설계된 포장으로 소비자들의 지적을 받고 있다. 소비자 A씨는 3일 뉴스필드에 “‘한 통 가득’이라는 문구를 보고 용기 전체에 닭이 꽉 차 있을 줄 알았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종이를 수직으로 세워 공간을 채워놓은 구조였다”며 “실제보다 많아 보이도록…
MBK 인수 6년 롯데카드 현주소… 순익 62% 급감 속 연체채권은 2.6배 ‘폭증’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체제의 롯데카드가 인수 6년 만에 심각한 ‘수익성 절벽’과 ‘건전성 악화’라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자산 규모는 25조 원에 육박하며 덩치를 키웠지만, 실질 순이익은 인수 전보다 60% 이상 급감했고 연체채권은 4천억 원을 돌파하며 부실 위험이 임계치에 도달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롯데쇼핑, ‘2030년 매출 20조’ vs ‘직원 난방 홀대’… ‘사람 중심 경영’은 어디에?
롯데쇼핑이 2025년 IR DAY를 개최하고 2030년까지 매출 20.3조원, 영업이익 1.3조원을 달성하겠다는 야심찬 중장기 목표를 발표했다. 하지만 최근 롯데쇼핑이 운영하는 백화점 노동자들이 한겨울 난방이 안 되는 공간에서 추위에 떨며 근무하고 있는 실태가 드러나면서 ‘오너 배당 잔치’와 대비되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롯데백화점 근로자, 혹한 속 ‘덜덜’… 신동빈 회장 등 오너일가는 약 300억 배당 잔치
롯데백화점 직원들, 혹한 속 난방 차별에 시달려…오너 일가는 고액 배당금 챙겨 한겨울 혹한 속에서도 롯데백화점을 비롯한 일부 백화점 직원들이 난방이 제대로 가동되지 않는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 반면, 오너 일가는 롯데백화점을 운영하는 롯데쇼핑으로부터 고액의 배당금을 챙기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롯데, SK, HD현대 오너 일가 주식담보 대출 급증… 경영자금 및 상속세 납부 목적?
2024.06.10 기준 대기업 집단 중 오너일가 주식담보 현황과 대출금액 현황 국세청 법원의 담보,공탁,신탁은 제외. 출처 : 전자공시시스템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 리더스인덱스 삼성가 세모녀 1조원이상 감소했으나 여전히 3조원 대출 롯데그룹 오너일가 4700억원 증가, 최태원 회장도 580억원 증가 롯데그룹, SK그룹, HD현대그룹 오너일가 주식담보대출 금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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