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 Homepage
- 두산건설
[단독] 두산건설 ‘용원동지역주택조합사업’ 타절 통보된 업무대행사와 왜 손잡았나?
‘용원동지역주택조합사업’은 2014년 2월 1기 조합장 선출 후, 6월 조합설립인가 완료, 9월 에이스건설 도급계약 체결까지만 하더라도 사업은 순풍을 타고 있었다. 그런데 2016년 1월 시공사 경영악화로 조합과 에이스건설은 타절을 합의했고, 같은달 서희건설과 사업약정을 체결했다. 그러나 2017년 5월 시공사의 연대입보 거부로 다시 타절,…
Posted on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인기 기사
- 시민단체, KB 국민은행 등 홍콩H지수 ELS 손실 관련 중앙지검 고발
- 민주 ‘검찰, 이화영 술파티 진술회유 의혹’ 특별대책단 출범…’정치검찰 발본색원’
- [단독] 한림대 성폭력 무기정학 사건 1·2심 판결 내용 등 살펴보니
- 최배근 교수 “한국 경제적 재난”… 한국 압박하는 환율·유가·물가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투명성과 공정성 의혹 밝혀라”
- [단독] 포스코계열사 직원, 억울한 감사와 업무 배제·발령 주장… 5년간 악몽같은 고통
- [단독] 17억짜리 대우건설 자회사 시공 잠실 고급 주거용 오피스텔 불법분양 의혹 서초경찰서 수사 착수
- 국회에 던진 공: 국민연금 개혁, 시민의 선택은 ‘강화’
- [단독] 갤럭시 폴드4 액정 이상 소동에…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경찰까지 불러
- 황선홍호, 일본 꺾고 조 1위로 8강 진출…신태용 감독 인도네시아와 4강행 다툼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