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4048억 신청사 용역 멈췄는데…구청, 설계 바꿀지·비용·일정 답 안 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의 통합 신청사 사업이 멈춰 섰다. 예상 사업비는 920억원 늘어 4048억원이 됐고, 설계 용역을 포함한 용역 4건이 중단됐다. 조 구청장은 설계를 바꿀 수 있다고 말했지만, 바꾸면 돈이 얼마나 더 들고 언제 짓는지는 구의회에 내놓지...
고정락 당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관장이 2023년 10월 1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 벨루가 ‘벨라’의 방류 시기를 묻는 윤미향 당시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고 관장은 “해외사와 함께 최소한 2026년까지는 방류를 해 보자라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출처=국회 영상회의록) 2019년 첫…
마닐라 직항 끊자 베트남 ‘환적’ 기승…”마리당 180달러, 농업용 위장” 밀매 여전 ‘ISO 37301’ 준법인증 무색…통합 메가 캐리어, 美 하원 ‘운송 금지’ 압박에 평판 리스크 미국발 투계(싸움용 수탉) 직항 운송을 중단했던 대한항공이 두 달 만에 ‘베트남 우회 노선’에 다시 뚫린 것으로…
평생을 비좁은 철창 속에서 웅담 채취용으로 사육되던 곰 10마리가 시민단체와 정부의 협력으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았다. 2026년 곰 사육 전면 금지를 앞두고 진행된 이번 이송은 사육곰들이 민간 농장을 떠나 전문 보호시설(생츄어리)로 옮겨진 국내 첫 사례로 기록됐다. 25일 곰 보금자리 프로젝트, 녹색연합,…
시민사회단체들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벨루가 방류 약속 불이행’과 관련,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무고, 업무상 배임 혐의로 롯데 측을 고소하며 진실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24일 오전 11시 30분, 서울경찰청 민원실 앞에서는 핫핑크돌핀스, 천주교 청주교구 생태환경위원회, 정치하는엄마들 등 22개 시민사회단체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