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담보대출

롯데쇼핑 어닝쇼크 여파…신동빈 회장, 담보 없는 주식 96% 처분에도 유동성 확보 차질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처분하겠다고 밝힌 롯데쇼핑 주식이 그가 보유한 무담보 물량의 9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롯데쇼핑의 2분기 실적 부진으로 주가가 크게 하락하면서 신 회장이 손에 쥐게 될 매각 대금도 당초 계획보다 100억 원 가까이 줄어들…

‘김홍국 장남’ 김준영 올품, 70억 담보 만기 19일 앞…하림 오너가 담보금리 4.53%로 올라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의 장남인 김준영 팬오션 상무보가 지분 100%를 보유한 올품의 하림지주 주식 담보대출 만기가 이달 25일로 다가왔다. 최근 연장된 김 회장 명의의 담보대출 금리는 기존 연 3.95%에서 4.53%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림지주가 지난 4일 제출한…

대출 이자만 113억…신동빈 회장, 롯데쇼핑 주식 32만주 매도해 현금 확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보유한 롯데쇼핑 주식 가운데 담보로 제공되지 않은 물량의 95.8%를 매도한다. 매도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신 회장에게 남는 담보 부담 없는 물량은 1만여 주에 그치게 된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 회장은 롯데쇼핑 보통주 32만4,100주를 오는 21일부터 9월 18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