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재 경영권 분쟁, 교보증권까지 영향 미쳤나…모회사 영구채 400억 사고 돈줄 2조 확대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2대주주로 올라선 일본 SBI그룹에 교보생명이 SBI저축은행 인수대금으로 9000억7000만원을 지급한 뒤 자회사 교보증권까지 자금 조달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교보생명은 5000억원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고 ...
세계 3위 해운기업 CMA CGM 그룹의 한국 법인인 CMA CGM Korea 지부가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업을 선포했다. 6월 말까지 노조가 납득할 만한 합의안이 나오지 않을 경우, 국내 외국적 해운사 중 최초로 7월 초 쟁의행위에 돌입할 것을 예고하며 사측에 강력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와 전국건설노동조합은 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국토교통부와 공정거래위원회를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고, 정부의 노동 탄압 중단을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서 화물연대와 건설노조는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이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을 침해하고, 노동자들에게 강제노역을 강요하는 ‘노동 계엄령’과 같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이들은…
민주노총 금속노조는 20일 오전 11시 LG디스플레이 본사가 위치한 여의도 LG트윈타워 앞에서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공급망 책임자 LG디스플레이, 국제 인권 지침 이행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금속노조는 “LG디스플레이가 한국옵티칼하이테크의 위장 폐업과 대량 해고 사태에 공범이다”라는 주장을 제기했다. 금속노조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한국옵티칼로부터 L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