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현금 1년 새 반토막…주우정 체제 ‘무차입 경영’ 깨졌다
현대엔지니어링의 현금이 1년여 만에 절반으로 줄었다. 받지 못한 공사대금은 다시 쌓이고, 빈 곳간은 은행 빚으로 메우면서 회사가 오랜 기간 유지해 온 '무차입 경영'도 사실상 막을 내렸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된 1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울산 동구)과 진보당 윤종오 의원(울산 북구), 고려아연 노동조합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 경제와 노동자를 위협하는 기업 사냥꾼 MBK를 규탄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MBK 파트너스가 다국적 투기자본과 결탁하여 비철금속 업계 세계 1위인 고려아연에 대해 적대적 인수합병을 시도하고 있다고 우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