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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김정재

중대재해로 1.4억 과태료 낸 현대건설…사망사고 뒤에도 도공 입찰·수주

롯데건설·두산건설 등도 중대재해 뒤 수주 현대건설이 중대재해 발생에 따른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의 본사 감독에서 과태료 1억4000만원을 부과받았지만, 한국도로공사 현장 사망사고 이후에도 입찰에 참여해 추가 공사를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이후 도로공사 공사를 다시 따낸 5개 업체의 과거 중대재해 이력이 현행 입찰평가에 반영되지…

화물노동자 45만명 총력 투쟁 돌입… 안전운임제 확대 입법 촉구

10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본부)는 <화물운송산업 구조 개악 반대! 안전운임제 차종,품목 확대입법 촉구! 화물연대 투쟁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총력투쟁을 선언했다. 본부는 오는 19일 화물연대 동시다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하반기 안전운임제 입법과 윤석열 정부에 대한 대규모 투쟁을 계획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