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에만 존재한 ‘2인 1조’…구의역 김군 10주기, “죽음의 외주화 고리 끊어야”
공공운수노조를 비롯한 철도지하철협의회, 서울교통공사노조는 18일 오전 11시 구의역 대합실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구의역 산재사망 참사 10주기 추모주간’을 선포했다. 이번 추모주간은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노조 측은 비용 절감을 위한 위험의 외주화와 인력 감축이 반복되는 현실을 규탄하며, 위험업무 2인 1조 작업의 법제화와…
한전KPS 비정규직, ‘불법파견’ 소송 1심 승소…법원 “사용자성 인정, 직접고용 의무” 판결
서울중앙지방법원이 28일, 한전KPS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제기한 근로자지위확인 소송 1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한전KPS가 형식적으로는 도급 계약을 맺었지만, 실질적으로는 하청 노동자들에게 직접적인 지시와 관리·감독을 수행한 사실을 인정하며 불법파견에 해당한다고 명시적으로 판정했다. 이번 판결은 공기업 한전KPS가 그간 위험과 책임을 회피하고…
태안화력발전소 故 김충현 씨 사망, 대책위 “위험의 외주화 막아야”…진상규명 촉구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안타깝게 사망한 비정규직 노동자 故 김충현 씨의 사망사고 대책위원회가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대책위는 김 씨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책임 있는 자들의 처벌을 요구하며,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태안화력발전소, 6년 만에 다시 발생한 비극…하청 노동자 또 숨져
6월 2일, 충청남도 태안에 위치한 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안타까운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한 명의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가 작업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 고 김용균 노동자의 비극적인 죽음 이후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발전 현장의 안전은 여전히 미흡한 실정이다. 우리 사회는 “또…
구의역 참사 8주기, 재발 방지를 위한 사회적 책임 강조
8년 전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발생한 참사를 기억하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궤도협의회, 서울교통공사노조가 공동으로 20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의역 참사 8주기 추모주간을 선포했다. 이들은 “위험의 외주화가 반복되고 있으며, 철도지하철 산업의 안전과 인력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단독]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 보도서 ‘김동관 대표’ 이름 잇따라 삭제](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06/664236_276782_3730-1-150x150.jpg)
![[단독] 분양대금이 왜 현대건설 계좌로?…강남 하이엔드 오피스텔 ‘건분법 위반 여부’ 쟁점](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05/KakaoTalk_20260519_211038463_02-150x15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