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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오 노조, 정의선 회장 자택 앞 1인 시위 예고…”현대차 4M 승인 없이 중국산 부품 썼다”

현대자동차에 발전기와 시동모터를 납품하는 발레오전장시스템스코리아(이하 발레오)가 고객사 사전 승인 없이 중국산 부품을 썼다는 의혹이 노동조합에서 제기됐다. 노조는 현대차의 대응이 미흡하다며 다음 주부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14일 전국금속노동조합 경주지부 발레오만도지회(이하 지회)가 낸 보도자료에 따르면, 발레오는…

세븐일레븐, 155억 적자에 美본사 로열티 160억…쿠팡이츠 수익구조는 “대외비”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이 올해 상반기 155억원의 영업손실을 낸 가운데 미국 세븐일레븐 본사에는 이보다 많은 160억원의 기술사용료를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실적 개선을 위해 쿠팡이츠 배달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지만, 중개수수료와 배달비 등을 제외한 뒤 가맹점에 실제 얼마나 이익이 남는지는 “대외비”라며 공개하지…

“행사 끝났다”에 발길 돌린 할아버지…‘홍콩계 펀드 지배’ 버거킹, 교육비 감축·401억 유상감자 질의엔 침묵

버거킹 직원이 할인행사를 문의한 고령 고객에게 “행사가 끝났다”고 안내한 일을 두고 고객 응대 논란이 불거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는 고령 고객이 “킹오더 와퍼주니어 할인”을 문의했고, 작성자 A씨가 이후 확인한 결과 해당 할인행사가 아직 진행 중이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반면 버거킹은 고령…

허윤홍 대표 ‘신사업 잔혹사’…GS건설, 2년 새 2,838억 ‘빅배스’·오너 일가엔 배당 162억

GS건설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겠다며 전면에 나섰던 오너 4세, 허창수 명예회장의 장남 허윤홍 대표이사가 주도한 신사업 포트폴리오가 잇따른 손실과 자산 가치 하락으로 구조적 한계를 노출하고 있다. 최근 2년 사이 신사업 관련 자산 가치가 2,800억 원 넘게 증발하며 대규모 빅배스가 단행된 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