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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금융 이끄는 김동원 한화생명 부회장, 4890억 투자한 캐롯 적자·흡수합병 뒤 다시 9400억 투자

캐롯손보, 3500억 결손금 남기고 한화손보에 통합…증권·캐피탈 사업 확대에 대규모 자금 투입 한화그룹 금융 부문을 이끄는 김동원 한화생명 부회장이 9400억원 규모의 금융사업 확장에 나섰다. 그러나 김 부회장이 출범을 주도했던 캐롯손해보험은 한화손해보험이 지분 확보에 4890억원을 투입했음에도 3500억원의 결손금을 안고 흡수합병된 만큼, 과거…

떠난 직원 주식보상 줄줄이 취소…토스증권 2000억 자사주 매입의 ‘두 얼굴’

토스증권에서 올해 임직원 60명에게 부여했던 주식보상 4만8586주가 취소됐다. 직원들의 주식보상이 줄줄이 사라지는 사이 주식 평가가격은 크게 뛰었고, 모회사는 보유 주식을 토스증권에 최대 2000억원에 매각하기로 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업계에 따르면 토스증권은 올해 1월 임직원 3명의 RSU 1717주를 취소했다. 이어 4월에는…

[단독] 한양증권 손실한도 적용 두고 법정 공방…CM본부는 증액, ST본부는 포지션 정리

한양증권의 사업본부별 손실한도 적용을 둘러싸고 전 ST본부장과 회사 측의 주장이 맞서고 있다. 전 ST본부장 측은 더 큰 손실이 발생한 다른 본부에는 한도를 늘린 반면 ST본부에는 포지션 정리와 운용 정지 등의 조치가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16일 본지가 확보한 소송 자료에 따르면, 전…

NH투자증권 ‘무료 주식’의 나비효과… 케이뱅크 IPO ‘오버행’ 변수 부상

주관사 NH투자증권, 과거 마케팅용 배포 주식 20만명분 상장 직후 유통 가능 취득원가 ‘0원’에 가까워 차익실현 욕구↑… 수급 부담 요인 지적 몸값 20% 낮춘 케이뱅크, 펀더멘털과 가격 매력으로 돌파구 모색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기업공개(IPO) 시장의 ‘대어’ 케이뱅크가 상장 재도전에 나선…

SK가스 정영채 전 NH투자證 사장 영입…30대 그룹, 금융투자 전문가 ‘모시기’ 경쟁

국내 30대 그룹이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추천한 신규 사외이사 중 금융투자 및 자본시장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SK그룹은 정영채 전 NH투자증권 사장, 문석록 글로벌자산운용 고문 등 투자은행(IB) 업계의 거물들을 영입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는 대기업들이 인수합병(M&A)과 사업 포트폴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