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메리츠화재 내부 문건서 “규제 우회” 자인…운영사 보전비용 4년간 319억
메리츠화재(대표이사 김중현)가 카드사 제휴 보험 콜센터 운영 과정에서 규제를 우회했다는 내용이 담긴 내부 보고서를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보고서에는 전속 운영사의 비용과 이익을 보장하는 기존 계약을 ‘비정상적 계약구조’로 평가하면서도, 외부 업...
14일, 공공운수노조 든든한콜센터지부는 서울 현대해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씨앤알과 현대하이카손해사정 소속 콜센터 상담노동자들에 대한 성과급 차별과 240억 원의 용역비 미지급 문제를 폭로했다. 이들은 직장 내 괴롭힘과 AI 도입으로 인한 업무 강도의 증가, 고용 불안 등 콜센터 현장의 현실을 알렸다. 지회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간부와 조합원들은 26일 오전 노동부장관 면담을 요구하며 노동부서울청사 로비에서 항의행동을 벌였다. 이들은 최저임금 심의 과정에서 정부와 노동부가 업종별 차별적용을 추진하며 노골적으로 개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저임금 논의가 법정시한을 하루 앞둔 오늘까지도 시작되지 않았으며, 수년째 반복되는 업종별 차별적용 논의만 지속되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