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관세

민주 “현대차·기아 관세 10조 원 육박 전망……국힘, 즉각 심사 참여해야”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대미투자특별법 합의 처리 시한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의 즉각적인 법안 심사 참여를 강력히 촉구했다. 민주당은 산업계의 막대한 피해와 국익 저해를 우려하며 오는 9일까지의 법안 처리를 약속대로 이행할 것을 압박했다. ■ 현대차·기아 관세 부담…

현대차, 1분기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불안한’ 미소…관세 정책·수익성 악화 우려 심화

국가 핵심 산업인 자동차 분야의 견고한 실적 유지 여부가 민생 경제의 가늠자가 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자동차가 1분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성적표를 내놨다. 하지만 매출 성장 이면에 자리 잡은 고정비 상승 부담과 더불어 미국발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따른 관세 리스크가 국내 자동차…

美 관세 폭탄, 배터리 부품·소재까지 정조준… 국내 이차전지 업계 ‘원가 비상’

미국 정부가 자동차 및 부품에 이어 리튬이온 배터리와 그 핵심 부분품까지 관세 부과 대상에 포함하면서, 북미 시장 선점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온 국내 이차전지 업계에 사상 초유의 ‘원가 쇼크’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조치는 미국 내 현지 생산을 위해…

트럼프 관세·경기 침체 ‘쌍둥이 악재’… 증시 대안으로 떠오른 5개 종목은?

미국발 무역 긴장 속, 상대적으로 안전한 투자 대안 부상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정책 재점화와 경기 침체 우려가 국내 증시를 압박하는 가운데, 관세 장벽의 직접적인 영향권에서 벗어난 ‘안전지대’ 업종들이 투자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변동성 장세 속에서 외국인보다는…

윤석열 정부 자동차세 개편 발표 1년 반… 한미 FTA·트럼프 변수에 ‘멈춤’

행정안전부가 자동차세 과세 기준을 배기량에서 차량가액으로 개편하는 방안에 대해 “아직도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개편 추진 계획을 발표한 지 1년 반이 지나도록 결론을 내리지 못하면서, 사실상 개편 작업이 보류 상태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18일 행안부 관계자는 뉴스필드와의…

트럼프 관세 리스크 확대… “현대차·기아, 현지 생산 비중 확대가 돌파구”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4월 2일자로 수입산 자동차에 관세 부과를 예고하면서 국내 자동차 수출 절반 이상이 미국 수출인데, 해당 업종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대신증권은 해당 관세 정책이 자동차 산업 전반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며, 단기적인 주가 변동성 확대와…

ESC 또는 배경 클릭하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