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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8개월 지연된 놀이터 공사…양천구, ‘자격 미달’ 업체에 수의계약 줬다

서울 양천구청이 강월어린이공원 통합놀이터 조성사업 과정에서 시공 실적이 영세한 신설 업체와 8억 원대 수의계약을 체결해 공사가 장기 지연되고 협력업체들이 대금을 받지 못하는 등 부실 검증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서울 양천구의회에 따르면 오해정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신월4·7동)은 전날 열린 제324회 정례회 제1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