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7500억 기내식 되사기 또 연기…조원태 ‘공급망 회수’ 공정위 문턱서 걸려
대한항공이 사모펀드 한앤컴퍼니(한앤코) 측으로부터 기내식·기내면세품 사업 법인인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KCND) 지분을 되사는 거래의 종결 예정일을 또다시 한 달 연기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데 따른 조치다. 조원태 대...
보수가 위기에 처했다. 8년 전 박근혜 정권의 탄핵으로 거의 몰락하더니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등에 업고 부활했다. 역사상 대통령 탄핵이라는 초유의 사실로 진보개혁세력이 2~30년은 갈 줄 알았더니 5년 만에 끝나고 말았다. 바닥까지 내려가 새롭게 탈바꿈을 할 줄 알았던 보수는 껍데기만 바꾸고…
대전 학의뜰아파트 경비노동자들이 1년 이상 근로계약 체결하며 3개월 단기 계약 문제가 해결됐다. 대전시와 입주민 등의 제도 개선에 동참하며 상생 아파트 공동체로 거듭났다. 대전아파트경비노동자권리찾기사업단은 17일 계룡리슈빌학의뜰아파트에서 경비노동자 1년 이상 근로계약 체결을 환영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비노동자들의 고용안정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로,…
연세대학교 본관 앞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천막농성을 시작했다.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 소속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연세대학교와의 교섭이 원활하지 않음을 이유로 1일부터 천막농성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농성에는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 소속 대학사업장의 청소, 경비, 시설, 주차관리 노동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7개월째 교섭을 진행 중이다. 노조는 물가 상승에 따른 식대 인상을 주요 요구사항으로 내세우고 있으나, 대학 측은 서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6월 20일 용역업체들과의 교섭에서도 업체들은 내년에 식대 인상을 하자는 후퇴안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