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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상장 앞둔 우진산전, 지난해 우진기전서 320억 매입…회계상 이자비용은 영업익 57.5%

철도차량 제작업체 우진산전이 내년 상반기 상장을 준비하는 가운데, 지난해 대표이사가 대주주로 있던 부품회사 우진기전에서 320억원어치를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해 우진산전의 회계상 이자비용은 영업이익의 57.5%였다. 28일 우진산전과 지주회사 (주)우진, 우진기전의 2025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우진산전은 지난해 우진기전에서 319억7500만원어치를 사들였다. 2024년 매입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