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EUV 기밀, 대학 연구원 통해 샜다…상반기 ‘기술유출 점검’은 외주 생산업체만
삼성전자의 차세대 반도체 극자외선(EUV) 공정 자료가 산학협력 과제를 하던 대학 연구원의 개인 클라우드로 빠져나가 재판에 넘겨졌다. 삼성전자가 공시한 올해 상반기 준법점검 내역을 보면, 기술유출 분야 점검 대상은 협력 생산 거래선뿐이었고 대학·산학협력 ...
철도차량 제작업체 우진산전이 내년 상반기 상장을 준비하는 가운데, 지난해 대표이사가 대주주로 있던 부품회사 우진기전에서 320억원어치를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해 우진산전의 회계상 이자비용은 영업이익의 57.5%였다. 28일 우진산전과 지주회사 (주)우진, 우진기전의 2025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우진산전은 지난해 우진기전에서 319억7500만원어치를 사들였다. 2024년 매입액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