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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억 횡령 의혹’ 차정훈 한국토지신탁 회장…검찰·국세청 전방위 조준

압수수색 이어 특별세무조사…자회사 자본잠식·자사주 활용 논란까지 ‘삼중고’ 계열사 자금 수백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차정훈(63) 한국토지신탁 회장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하고 있다. 국세청 특별세무조사에 자회사 완전자본잠식, 자사주 활용 논란까지 겹치면서 차 회장과 한국토지신탁을 둘러싼 사법·경영 리스크가 전방위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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