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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강호동 회장 ‘부의금 논란’에 해명 못 내놓는 농협…내부 통제 장치 ‘시험대’

권익위 “장례 뒤 200만원 고액 부의금 확인하면 즉시 신고·반환해야”…농협은 “개인 장모상이라 확인 어려워”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장모상에서 농협 전·현직 임직원들로부터 고액의 부의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농협중앙회가 “개인의 장모상 부의금이라 확인할 수도 없고 알 수도 없다”고 밝혔다. 4일 농협중앙회와 국민권익위원회 등에 따르면…

“비리 회장 퇴진·관치법 저지”… NH농협지부, 강호동 해임 촉구하며 옥상 농성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이하 노동조합)가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의 해임과 농협법 개정안 중단을 요구하며 무기한 천막농성에 들어갔다. 노동조합은 지난 13일부터 서울 종로구 소재 NH농협타워 옥상에서 농협의 자율성을 말살하는 농협법 개정안 저지를 위한 천막농성을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노조 측은 “농협법 개정안은 헌법과 현행 농협법이…

억대 금품수수 의혹에 호화 출장까지… 사퇴 압박 거세지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와 농민·노동단체들이 억대 금품수수 의혹과 인사 개입 등 각종 비위 의혹을 받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의 즉각적인 사퇴와 근본적인 조직 개혁을 촉구했다. 이들은 2월 9일 오후 1시 40분 국회 소통관에서 진보당 전종덕 의원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