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조사4국, 정유경 지분 15% 신세계인터내셔날·’이명희 조카사위’ 여행사 동시 조사
국세청이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신세계면세점 운영사 신세계디에프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같은 날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조카사위가 등기이사로 있는 여행사 프로비다에도 조사 인력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비다는 신세계면세점과의...
매출 45조 4,555억 원, 영업이익 2조 2,884억 원. 올해 감사보고서를 통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공시한 쿠팡이 정작 퇴직금을 받지 못한 일용직 노동자들에게는 단돈 30만~50만 원의 합의금을 내밀며 ‘처벌불원서’ 작성을 종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려한 재무제표 뒤에 가려진 노동 착취…
쿠팡 노동자 탄압 의혹을 받는 경찰의 행태에 대해 노동·시민단체가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했다. 쿠팡대책위원회 등은 경찰이 쿠팡을 비호하며 노동자의 정당한 활동을 폭력적으로 저지했다고 밝혔으며, 송파경찰서의 공개 사과와 진상 규명을 강력히 촉구했다. 쿠팡 노동자의 건강한 노동과 인권을 위한 대책위원회(이하 쿠팡대책위)는 16일…
서울고등검찰청 앞, 쿠팡 퇴직금 불기소 규탄 기자회견 현장 7월 10일 목요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앞은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찼다.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와 쿠팡대책위원회, 그리고 민주노동당 비상구는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풀필먼트서비스에 대한 검찰의 불기소 처분을 맹렬히 규탄했다. 이들은 검찰이 쿠팡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