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문재인 정부 최저임금 인상계획 국민 앞에 제시하라”
“최저임금 인상과 영세자영업자 보호 대책 연계해 추진돼야” “최저임금위원회 정상화 위해 전경련 추천 위원 사용자위원에서 해촉하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30일 “문재인 정부가 최저임금 1만원 공약을 반드시 이행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이날 성명을 통해 “오는 6월 29일까지 결정될 2018년도 최저임금 수준은 문재인 정부의…
노회찬 “이낙연 총리후보자 인사청문회 정책검증 부족”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30일 이낙연 총리후보자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정책검증이 부족하다”며 “정책문제를 다루는 인사청문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 국회 회의실에서 열린 정의당 의원총회 모두발언을 통해 “이 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가 결국 내일 본회의에서 최종적으로…
대기환경 개선 위해 목재칩 등 바이오에너지 이용 제한 법 추진
미세먼지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신재생에너지 분야 오염원에 대한 규제를 담은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국민의당 이찬열(산업위, 수원갑)의원은 30일 발전사들에게 부과한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발전과 관련해 목재칩, 펠릿 등 바이오에너지의 이용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하는 ‘신에너지 및…
기적의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창경궁 음악회
문화재청 창경궁관리소는 31일 오후 4시 함인정과 환경전 앞마당에서 ‘한빛예술단’과 ‘아우름’이 함께하는 창경궁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빛예술단은 40명 연주자 전원이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예술단으로, 장애를 극복한 실력 있는 예술가들이 서로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아름다운 화음과 감동을 전하는 기적의 오케스트라로 불리고 있다. 이번…
4대강 6개보 6월부터 상시 개방… “보 건설 후 수질악화 주요인”
4대강 수질 오염을 저감시키기 위해 6월 1일부터 16개 대형보 중 6개가 우선 상시개방된다. 정부는 29일 세종청사에서 국무조정실·환경부·농림축산식품부·국토교통부·국민안전처 5개 부처 합동으로 브리핑을 갖고 다음 달 1일 오후 2시부터 낙동감 강정고령보·달성보·합천창녕보·창녕함안보, 금강 공주보, 영산강 죽산보를 상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4대강 보는 최근 갈수록…
투기자본감시센터 “이낙연 총리 후보의 자진 사퇴를 촉구한다”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을 두고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이 후보의 자진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투기자본감시센터는 29일 성명을 통해 “만연한 이 나라의 부패를 척결하고, 새 시대를 열어갈 문재인정부에 긍정적 힘을 보태기를 진정으로 원한다면 이낙연 총리 후보자의 자진 사퇴가 그…
더불어민주당 “4월15일 세월호 무리한 출항 왜?… 단원고 교감 “출항 취소” 메시지 나와
더불어민주당은 28일 “4월15일 (세월호가)무리한 출항을 왜 했는지 명명백백히 밝혀 망자의 원혼을 달래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현 대변인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에 대한 책임을 지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강민규 단원고 교감이 2014년 4월15일 오후에 “안개로 못 갈 듯”, “교감은 취소를 원하고”등…
법원, 삼성전자 노동자 희귀질환 산업재해 연이어 인정
서울고등법원(제2행정부)은 26일 이소정(가명) 님이 2013년 5월20일 제기한 ‘요양불승인처분 취소’ 소송에 대해 원고 패소 취지의 제1심 판결을 취소하고, 원고 승소(산업재해 인정) 판결을 내렸다.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라인 노동자의 희귀질환(다발성경화증)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첫 사례다. 28일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에 따르면 올해 2월 서울행정법원이…
시민단체, 최저임금 1만원·비정규직 철폐 요구 사전대회… 오는 6월30일 총파업
전국민주노동총연맹과 최저임금 만원 비정규직 철폐 공동행동(만원행동)은 27일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청계광장에서 ‘최저임금 1만원·비정규직 철폐 요구 사전대회’를 개최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생계비도 안 되는 최저임금, 만원은 최소한의 요구다”며 “비정규직 천만 명 시대, 이제 종지부를 찍자”고 밝혔다. 이어 “6월 30일,…
인도양 연락두절 피랍 의심 한국인 3명 안전 확인
소말리아 해상에서 한국인 선원 3명이 탑승한 원양어선 1척이 피랍된 정황이 포착됐으나, 다행히 선원들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외교부는 27일 오후 5시 23분 원양어선 선장과 국내 협력자 사이에 통화가 성사돼 한국인 선원 3명의 안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소말리아 부근 인도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