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쓰촨 산사태 발생 깊은 위로와 애도”
정부는 24일 “중국 쓰촨(四川)성 마오(茂)현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인해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한데 대해 중국 정부와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중국 정부와 국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것으로 믿으며, 조속한 실종자 수색과 복구가 이뤄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서울문화재단, 서울거리예술축제2017 자원활동가 310명 모집
서울문화재단은 ‘서울거리예술축제2017’를 이끌어 갈 자원활동가 ‘길동이’ 310명을 7월23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길 위에서 움직이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길동이’는, ‘서울거리예술축제’의 기획·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유쾌한 에너지로 축제를 이끌어 가는 자원활동가이다. 올해는 시민들에게 축제 정보를 전달하는 문화캐스터 ‘아무나 PD’로도 활약하게 된다. 지원…
시민단체, 국정원개혁위원회가 조사해야 할 국정원 적폐리스트 15가지 발표
“국정원 개혁, 국정원의 탈법 위법행위 진상규명에서 시작해야” 국정원감시네트워크는 21일 참여연대 지하 느티나무홀에서 국정원개혁위원회가 조사해야 할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 적폐리스트 15가지를 발표했다. 국정원감시네트워크에 따르면 국정원개혁위원회가 조사해야 할 국정원 진상조사과제는 ▲정치 및 18대 대선개입 여론조작사건 ▲민간조직 ‘알파팀’ 운영 및 여론조작 의혹 사건 ▲’박원순…
김관영 의원, 가맹점 피해 배상 ‘호식이 배상법’ 발의
가맹본사 위법행위 따른 가맹점주 피해배상 요구 법적 근거 마련 프랜차이즈업체 경영진의 위법한 행위 등으로 가맹사업자에게 피해가 발생할 경우 가맹본부에 배상 책임을 지울 수 있게 하는 이른바 ‘호식이 배상법’이 발의됐다. 국민의당 김관영 의원(전북 군산)은 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건설업계 “건설계 개혁 위해 정경유착 청산해야… 이해단체 모두 참여하는 기구 필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채택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건설업계는 김 후보자를 “환영”한다며, “김 후보자가 건설계 개혁을 하려면 건설계의 정경유착을 청산하는 것이 과제일 것이다”고 강조했다.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이하 건설기업노조)은 19일 성명을 통해 “후보자가 직접 언급한대로 낙하산 인사나 관피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진영논리 극복 위해 머리 맞댄 ‘사회적 대타협 추진 국회의원모임’
‘사회적 대타협 추진 국회의원 모임’이 동반성장 모델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 노력해온 정운찬 전 총리의 강의에 이어, 2차로 한국노총 김주영 위원장의 강의를 듣고 토론을 벌인다. 2차 토론회는 오는 20일 오전 7시 30분, 국회의원회관 6간담회실에서 공개로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노총 김주영 위원장이 참석해,…
더불어민주당 “추경 통과 여·야 힘모아야”… 국민의당 “공무원 늘리는 문제 반대”
여당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추경안 통과 요구에 야당은 “추경취지는 동의하지만 공무원 늘리는 문제에 대해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원내대변인은 18일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현안 브리핑에서 “이제는 시급한 민생문제 해결에 여와 야가 힘을 모을 때다”며 “정부가 지난 7일 국회에 일자리 추경안을…
삼척 시민단체, 삼척 포스파워 석탄발전소 백지화 촉구
삼척석탄화력발전소건설반대범시민연대와 삼척시근덕면맹방리주민, 삼척핵발전소반대투쟁위원회, 삼척학습실천연대는 19일 청와대 인근 푸르메 센터 앞에서 삼척시 적노동에 계획된 포스파워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백지화 촉구 집회를 연다. 18일 시민단체 등에 따르면 삼척 포스파워는 6월 30일 공사계획인가기간 만료를 앞두고 추진 여부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에는 삼척에 남부발전사의 그린파워…
문 대통령 “북, 핵·미사일 추가도발 중단하면 조건없이 대화”
6·15 남북정상회담 17주년 기념식…“정권 바뀌어도 남북합의 존중해야” “북핵 완전 폐기·평화체제 구축·북미관계 정상화 포괄적 논의 가능”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북한이 핵과 미사일의 추가 도발을 중단한다면 북한과 조건 없이 대화에 나설 수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며 “북한의 호응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참여연대 “검찰, 故 백남기 농민에 물대포 직사 경찰관 및 그 지휘자 기소해야”
서울대병원이 사인 ‘외인사’로 확인한 만큼 늑장부릴 이유없어 이철성 경찰청장도 책임 피해갈 수 없을 것 참여연대는 서울대 병원이 15일 故 백남기 농민의 사인을 ‘외인사’로 최종 수정한 것과 관련해 “너무나 늦었지만 이제라도 사인을 제대로 밝힌 점은 다행이다”며 “사인이 명확해진 만큼 당시 현장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