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주요 기사

키움증권, 4·3 ’57분 장애’ 발표에 “하루 종일 당했다” 개미들 피눈물

1만 8천 건 민원 폭주에도 ‘로그 기록’만 앵무새처럼 되풀이 사고 당시 거래량도 통상 수준, ‘주문 폭주’ 해명도 무색 개인 투자자 A씨(2억 원대 손실 주장)는 지난 4월 3일과 4일 이틀에 걸쳐 발생한 키움증권의 전산 장애로 막대한 손실을 입었지만, 키움증권의 이해할 수…

시중은행 예대금리차 ‘역대급’… 기준금리 인하에도 소비자 부담 ‘여전’

경기 둔화 속 은행권 이자 이익 증가… 금융 당국, 상생금융 주문했지만 ‘공염불’ 지적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며 금융 시장에 숨통이 트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졌지만, 정작 국내 5대 시중은행의 가계 예대금리차는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금융 소비자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는 비판이…

한국타이어 산재처리 지연에 “치료는커녕 종결 통보”… 노동자들 “살인이다”

대전공장·금산공장 평균 수개월 지연… 재해자들 “일하다 골병 들었을 뿐인데” ■ 산재 신청 후 “처리 지연되다 종결”… 근로복지공단에 “말뿐인 대책 분노” 23일 국회에서, 전국금속노동조합과 국회의원들이 개최한 근골격계 산재처리 지연 피해 증언대회에서 한국타이어지회 노동자들이 장기간 산재 처리 지연으로 인한 피해 실태를 호소했다….

시민단체, 거제씨월드에 ‘돌고래 해외반출 중단’ 촉구…”바다쉼터가 유일한 해법”

‘돌고래 무덤’이라는 오명을 안고 있는 거제씨월드에서 지난 10년간 총 15마리의 고래류가 사망해 매년 1.5마리의 높은 폐사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고래류 감금시설 중 가장 많은 사망 개체 수이다. 최근 동물원수족관법 개정으로 돌고래 체험 사업이 어려워지고 체험객 수가 줄어들자, 거제씨월드는…

건강보험 고객센터, ‘정규직 전환’ 약속 파기 규탄 5차 총파업 결의…용산 집무실 앞 기자회견 예고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이하 지부)가 지난 22일 대전 KT연수원에서 조합원 총회를 열고 제5차 총파업 돌입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정부와 공단이 공식 합의했던 정규직 전환 약속이 파기된 데 대한 강력한 항의이자, 다시 거리로 나설 수밖에 없는 노동자들의 절박한 결단으로 풀이된다. 지부는 오는…

이진숙 방통위원장, 폭우 날 ‘휴가 제출’ 논란…“지금이라도 사의 표명하라”

23일 오전 9시 30분,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136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집중 호우 당일 대통령실에 휴가를 제출했다는 사실이 도마에 올랐다. 이날 모두발언에 나선 한준호 최고위원은 연이은 수해로 고통받는 국민들을 언급하며, 수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당의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김민석 총리 앞 터진 외침…”또 죽일 겁니까, 약속했잖습니까”

22일 오후 4시 30분, 김민석 국무총리가 민주노총을 찾은 가운데 1층 입구에서는 “약속을 지켜라”는 절규가 터져 나왔다. 이는 민주노총 사옥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비정규직 조합원들이 정부의 약속 이행을 촉구하며 쏟아낸 외침이었다. 공공운수노조 산하 조합원들은 정부를 향해 강력한 요구를 전달했다. 고 김충현 비정규직…

이재명 정부, 공공부문 비정규직 문제 ‘정면’…건강보험 고객센터 파업 장기화 조짐

국민건강보험공단 소속기관 전환과 정규직화를 요구해온 공공운수노조 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이하 지부)가 결국 총파업에 돌입했다. 지부는 지난 15일부터 모든 조합원이 순환파업을 시작했으며, 22일에는 전 조합원 파업과 함께 총회를 개최하며 투쟁 수위를 높였다. 이어 오는 29일에는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예고해 사태 장기화가 우려되고 있다. 이번…

불평등 넘어 새 시대: 전국교수연구자연대, 2025 사회대개혁 제안대회 개최

전국교수연구자연대와 사회공공연구원이 주최하고 국회부의장 및 여야 국회의원들이 공동 주최한 ‘2025 민주·평등·공공성을 향한 새 민주공화국 사회대개혁 제안대회’가 지난 17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들은 현 정부의 ‘내란’ 사태 극복과 민주주의 회복을 넘어선 근본적인 사회 시스템 변화를 촉구하며 9개 분야에 걸친 개혁…

“나의 일”이 된 서이초 사건 2주기…전국 교대생들 “안전한 학교” 촉구

2년 전 발생한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이 2주기를 맞은 가운데, 예비 교사들이 해당 사건을 “나의 일”로 인식하며 정부와 교육 당국에 실질적인 교육 현장 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교육대학생연합(이하 교대련)은 18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복되는 교사 사망 사건에 대한…

ESC 또는 배경 클릭하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