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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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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정준영 사건 경찰 유착 의혹 뿌리까지 뽑아야”

민주평화당은 14일 가수 정준영씨의 불법 영상 촬영·유포 사건과 관련해 “이 사건의 경찰 유착 의혹 수사에 경찰의 명운이 걸려있다”고 밝혔다. 김정현 민주평화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과거 연예인 관련 수사에서 용두사미로 끝난 사례가 적지 않은 만큼 이번만큼은 뿌리까지 뽑아야 한다”며 이같이…

검찰개혁·공정경제 등 핵심정책 속도감 있게 추진

법무부,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인권이 존중받는 사회’ 정부는 올해 검찰개혁 제도화를 위해 검·경 수사권조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설치에 총력을 다한다.   또 상법 개정법안과 집단소송제의 법안을 조속히 추진하고, 피의자와 수용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포토라인과 심야조사 관행 개선 및 교정시설 과밀수용을 해소할 방침이다….

박지원 “한마디 사과 없는 전두환 참으로 한심하고 질서지킨 광주시민은 위대해”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는 전두환 씨의 광주 법정 출석에 대해서 “한마디 반성도 없는 전두환의 태도는 참으로 한심하고, 질서를 지킨 광주 시민들은 위대하다”고 평가했다. 박 전 대표는 12일 아침 MBC-R <심인보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한국당이 비례대표제를 폐지하겠다는 것은 선거제도 개혁을 반대하려는 꼼수이고,…

송영길 의원 “일거리 있어야 일자리 생겨…제조업 경쟁력 고민해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송영길 의원(더불어민주당·인천 계양구을)이 ‘일자리 대통령’의 성공을위한 제조업 경쟁력 제고를 주문했다. 12일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회(위원장 송영길)가 주최하고 (사)평화와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하는 『2019년 주력 제조업의 전망과 정책과제』 정책강연회가 열렸다. 장지상 산업연구원장이 강연자로 나선 이번 강연회에서 송영길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일거리가 있어야 일자리가 생긴다”고 지적하며 “일거리는 곧 제조업”이라는…

참여연대 “삼성바이오로직스 ‘고의 분식회계 해명’ 못한 채, 돈 힘으로 여론 몰이 몰두”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바’)가 5편의 웹툰을 자사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 게재해 2015년 삼성바이오에피스(이하 ‘에피스’)의 가치가 급상승해 회계처리를 변경한 것이 정당하며 도리어 금융당국이 회계처리에 대해 입장을 바꿨다고 주장하는 등 왜곡된 사실관계로 여론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는 12일 논평을 통해 “투자자를 오도(誤導)하는…

남북정상 긴밀한 소통으로 한반도 비핵화 진전 방향 마련

통일부, ‘평화 공존·공동 번영’ 확고한 기틀 구축 통일부는 올해 지속가능한 남북관계 발전을 통해 평화 공존·공동 번영의 확고한 기틀을 마련한다. 통일부는 1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남북은 함께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발전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금속노조 “산자부는 나쁜 기업 KEC의 국책사업자 선정 당장 취소해야”

전국금속노동조합 구미지부 KEC지회는 11일 “반도체제품 및 부품 제조업체 KEC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전기자동차 및 신재생에너지용 1200V급 Trench형 SiC MOSFET 소자 개발’ 국책과제 2단계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공시했다”며 “산자부의 이번 결정은 여러 가지 이유로 우려스럽고 유감이다”고 밝혔다. KEC지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KEC는…

금속노조 “콜텍 교섭 결렬 박영호 사장·아들 박형준 전무 책임”

기타 제조업체 콜텍으로부터 해고 당한 콜텍 노조원이 13년간 길거리에서 노숙투쟁을 벌이고 있는 있는 가운데 콜텍노조는 단식을 포함한 지원 투쟁 계획을 밝히고 나섰다. 금속노조 콜텍지회는 12일 낮 11시 조합원과 시민사회단체 대표자 등 30여명이 콜텍 본사 앞에서 임재춘 조합원의 단식투쟁 돌입을 비롯한…

바른미래당 “부산 르노삼성, 지역경제 파탄이 우려스럽다”

바른미래당은 11일 “르노삼성자동차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 합의에 실패하면서 군산GM공장 폐쇄와 같은 악몽이 부산에서 재현되는 것이 아닌지 국민들은 불안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익환 바른미래당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르노 삼성 부산공장은 올 9월에 만료되는 닛산 로그의 위탁생산이 48%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정애 의원,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등 근로기준법개정안 대표발의

노동시간이 주 최대 52시간으로 단축되면서 이에 대한 보완책으로 정치권 및 노·사·정의 관심이 집중됐던 ’탄력적 근로시간제‘의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자의 건강 보호와 임금보전 방안 의무 등의 내용이 담긴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8일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