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사고 유가족 “재난참사·안전사고 희생당하지 않는 한국에서 함께 해달라”
산재 사고 피해 유가족들이 국회에서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기업처벌법’ 통과를 촉구했다. 유가족들은 20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재살인을 막기 위한 중대재해 기업처벌법이 발의돼 있지만 국회는 이를 방치하며 죽음을 방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삼성반도체 백혈병 사망자 고…
“삼바 합병·분식회계, 이재용 부회장으로 승계 및 지배구조 구축 위해 진행”
“이재용 부회장 승계 전반에 걸친 불법 혐의에 대해 철저하게 수사해야” 20일 민변 민생경제위원회와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로 드러난 제일모직-(구)삼성물산 합병 문제 진단 좌담회’를 개최했다. 공개된 삼성바이오로직스( 이하 “삼바”) 내부 문건에 따르면, 삼바 분식회계는 제일모직-(구)삼성물산 ‘합병 주가의 적정성 확보’ 등을 위해…
검찰, 지방세 체납 전두환 자택 공매 넘겨
최근 서울시에서 체납 지방세를 징수하기 위해 방문했다 성과 없이 철수해 화제가 됐던 전두환 전 대통령의 연희동 자택이 공매 처분될 상황에 놓여졌다. 20일 법원경매 전문기업인 지지옥션에 따르면 전두환 씨의 연희동 자택에 대해 19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온비드 사이트에 공매물건 등록(관리번호 2018-07681-004)을 한 것으로…
훈련기관 리베이트 원천 차단 ‘국고 훈련비 누수’ 막는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은 17일 훈련기관의 리베이트를 제한하고, 처벌할 수 있는 규정을 신설한 ‘훈련기관 리베이트 방지법(근로자직업능력 개발법)’을 대표발의했다. 한 의원은 2017, 2018년 국정감사를 통해 훈련비 부정수급과 대리 수강‧대리 과제 제출 등의 허위 훈련 사례를 지적하며 훈련기관의 관리 소홀 문제를 지적한 바…
인천 최대규모 가천대길병원 노조 19일 전면 총파업
간호 인력 충원, 정규직화, 적정임금 보장 등 핵심 쟁점 합의 결렬 인천지역 최대 규모 의료기관인 가천대길병원이 19일 전면 총파업에 돌입했다. 파업 중에도 인천지방노동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필수유지업무부서는 운영된다. 올해 설립 60주기를 맞는 가천대길병원지부의 파업은 처음이다. 이번 파업은 지난 7월…
국회서 소득불균형 해소 대안정책 ‘기본소득’ 대안 나와
국회에서 소득불균형 해소를 위한 대안정책으로 정부가 청년, 노인, 주부, 농민층을 대상으로 기본소득 실험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기본소득 등 대안적 소득보장제도를 통한 포용성장의 길을 모색하는 ‘포용성장과 기본소득 토론회’가 18일 오후 2시 국회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최현수…
금속노조, LG전자에 서비스노동자 직접고용 단체교섭 요구
금속노조는 18일 LG전자 대표이사에게 전국 LG전자서비스 협력업체 노동자의 직접고용 조건을 논의하는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11월 22일 자사의 전자제품 수리보수서비스에 종사하는 3,900명의 비정규직 간접고용 노동자를 직접고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G전자서비스지회’로 묶인 금속노조 소속 조합원들의 고용조건 변동이 불가피해졌다….
녹색당 “취약한 사람들의 인권이 우리 모두의 인권”
녹색당은 18일 “우리 곁에 가장 취약한 사람들의 인권이 우리 모두의 인권이다. 더는 사람을 이렇게 대하면 안 된다”고 밝혔다. 녹색당은 이날 UN 총회의 이주노동자권리협약 채택을 기념하는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을 맞아 “전세계 2억5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국경을 넘어 이주하고 노동하는 시대. 한국도…
한국지엠 기습 주총 개최할까?… 노조 “법인분리 의결시 총파업”
한국지엠이 노조가 ‘고용 생존권’ 위협을 호소하며 강행을 저지해오던 ‘법인분리’를 기습적으로 통과시키려고 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한국지엠의 법인분리 중단 가처분 신청을 내면서 압박한 2대주주 산업은행이 한국지엠의 ‘법인분리’를 포함한 사업계획에 동의한 것으로 보인다는 관측도 전해지고 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는 “18일 한국지엠이 기습적인 주주총회를…
내년 경제활력 높이기 총력…예산 61% 상반기 조기 집행
2019 경제정책방향…車개소세 인하 연장·공공기관 투자 9.5조 늘려 민간투자사업 조기 착공 지원…최저임금 결정구조, 내년 2월까지 개편 정부가 내년 전방위적으로 경제활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강력 추진한다. 이를 위해 내년 예산의 61% 이상을 상반기에 조기집행하면서, 기업투자와 지역·국민체감형 공공 인프라 투자 확대를 위해 대규모 기업투자…












![[단독] SK㈜ C&C가 직접 관리하던 SK E&S 서버, 15GB 해킹 40개월 은폐… 최태원 회장 보고 안 됐나?](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04/20260427_095127-150x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