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물자원관, 여름방학 생물다양성 교육 과정 개설
어린이·청소년 대상 두달간 운영…25일부터 참가 신청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생물다양성과 관련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25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는다. 여름방학 교육 과정은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어린이 생물자원교실’과 ‘청소년 생물자원교실’로 정부혁신과제인 공공서비스 확대 차원에서 인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에서 두 달간…
우정노조 파업 가결… 정의당 “동료 집배원 살리기 위한 정당한 요구”
정의당은 25일 전국우정노동조합의 파업 가결과 관련해 “올해만 벌써 9명의 집배원 노동자가 과로사로 숨졌다. 이번 파업 결의는 집배노동자들이 살고자 하는 절박한 외침이다. 옆에서 죽어가는 동료 집배원을 살려달라는 지극히 정당한 요구”라고 밝혔다. 정호진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내일까지 우정사업본부와 합의에 이르지…
민주평화당 “강원랜드 채용 청탁받은 사람은 구속됐는데, 청탁한 사람은 무죄?”
민주평화당은 25일 “강원랜드 채용 비리에 연루됐던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이 무죄를 선고받았다”며 “청탁받은 사람은 유죄로 구속됐는데, 청탁한 사람은 무죄라는 이해하기 어려운 판결이다”고 밝혔다. 홍성문 민주평화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권 의원의 혐의는 강원랜드에 의원실 직원, 지지자 자녀 등을 채용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한…
금속노조 “전자업체 KEC, 여성들만 승진서 제외시키고 있어”
전자업체 KEC가 직원 중 여성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사실상 승진을 허용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속노조에 따르면 경북 구미시의 중견 전자업체 KEC 생산직 여성 노동자는 승진승급에서의 불이익 수준이 아닌 고정등급에 묶여 있다. 정년까지 일해도 입사 당시 부여받은 등급에서 올라간 사례가…
학교 내 비정규직 차별·갑질 실태 담은 수기응모전 입상작 발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은 2019년 5~6월 동안 ‘학교비정규직 수기응모전’ 심사 결과에 따른 입상작을 발표했다. 24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전국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이 “나는 학교에서 이렇게 차별받았다”, “비정규직도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에서 일하고 싶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두 달 동안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세월호참사 희생자·유가족 모욕한 ‘일베’ 폭식투쟁 가해자 100여명 고소·고발 당해
세월호 유가족들의 단식농성장 앞에서 피자와 치킨, 맥주 등을 폭식하며 유가족들을 조롱한 ‘일베’ 등 성명불상자 100여명이 ‘모욕죄’ 혐의로 고소·고발을 당했다. (사)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24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세월호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을 모욕한 ‘일베’ 폭식투쟁 가해자 고소·고발 기자회견 연 이후 고소장을 제출했다….
제2의 부산대 미술관 사고 방지대책 ‘학교’ 정밀안전진단 대상 추진
학교를 제1종시설물로 규정해 정기적으로 정밀안전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이 제출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부산 남구을)은 24일 제2의 부산대 미술관 외벽붕괴 사고 방지를 위한 후속 대책인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시설물의…
“정쟁에만 집중하는 한국당, 국회에서 제대로 일하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한국당은 국회운영의 책임만을 여당에게 떠넘기고, 정쟁만 일삼으려 해서는 안 된다. 우여곡절 끝에 개문발차를 한 6월 국회에서, 한국당이 함께 제대로 일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현안 브리핑을 통해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복귀’나 ‘국회정상화’ 의지는 표명하지…
선정적 불법 영상물 미끼 홍보에 제동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 법사위)은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무료로 제공하는 영상일지라도 상품의 판매 및 홍보의 목적이 있을 경우에는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등급분류를 받도록 하는 내용의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21일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유튜브 등의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영상을 만들어 공유할…
‘서천국립생태원 정규직 전환 꼼수’… 단식농성 31일째 노조 지회장 구급차 실려가
21일 오후 2시쯤 민주노총 서천국립생태원 전정호 지회장이 청와대 앞 단식 31일째 병원으로 긴급하게 이송됐다. 지회 측은 “아침 담당 의사의 소견에 따라 혈압이 불안정하고 당 수치가 너무 심하게 떨어져 이송됐다”고 말했다. 전 지회장이 한달째 단식농성을 이어간 이유는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에서 청소·경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