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사찰 국정원, 수사권 폐지 등 개혁돼야 할 이유 충분”
시민단체가 국정원의 민간인 불법사찰 피해 사례를 발표하고, 국정원의 수사권 폐지 등 개혁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국정원감시네트워크(이하 국감넷)은 3일 국회 앞에서 21대 국회에서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 개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국감넷은 “국정원이 세월호 참사 이후 세월호 유가족을 사찰하고 사찰 정보를 이용해 여론을…
검찰 세월호참사 특별수사단 구성 7개월… “국가 책임자 수사 외면”
검찰 세월호참사 특별수사단이 구성된지 7개월이 지났지만, 세월호 참사 수사와 관련해 해경구조지휘세력 일부만 기소했을 뿐, 정작 국가책임자 등에 대한 수사를 전개하지 않자, 유가족 측이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다. (사)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는 2일 법원검찰청 앞 삼거리에서 검찰 세월호참사 특별수사단의 성역없는 전면 재수사와…
문 대통령 “한국판 뉴딜, 추격국가→선도국가…새 국가발전 전략”
“경제위기 극복 재정역량 총동원…3차 추경 조속 심의·처리 간곡히 부탁” 문재인 대통령은 1일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 대해 “경제 위기 극복을 최우선에 두고 정부의 재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6차 비상경제회의 모두발언에서 “하반기에는 우리 경제를 빠르게 회복시켜 반드시…
[단독] 박근혜 해경 해체 이후… 조직 부활로 해경으로 전출된 육경들 고충
2014년 박근혜 정부가 세월호 사건으로 해체한 해양경찰청 조직을 현 정부에서 부활하는 과정에서, 경찰청(육경)에서 해양경찰청(해경)으로 전출한 인원들이 고려되지 않은 업무유관성 등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해경으로 전출된 육경들은 다시 경찰청 전입을 원하고 있지만, 관련 기관들은 논의하겠다고 답만 할…
정의당 “삼성해고노동자 김용희씨 오늘의 결과 만들어내
서울 강남역 철탑에서 355일째 고공농성 중인 삼성 해고노동자 김용희씨(61세)가 삼성과 합의키로 하면서 농성을 중단한 것과 관련해, 정의당은 “1평도 되지 않는 공간에서 죽음을 각오하고 버텨온 김용희 씨의 투쟁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정의당 조혜민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삼성…
문재인 대통령 양당 원내대표 회동서 “국회 정상 개원 위해 역량 발휘 해달라”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28일 낮 청와대에서 오찬을 겸한 회동했다. 문 대통령과 양당 원내대표는 상춘재 앞뜰에서 만나 간단한 인사를 나눈 뒤 곧바로 안으로 이동해 회동에 들어갔다. 청와대는 독실한 불교신자로 국회 불자모임 회장을 역임한 주 원내대표를 위해 사찰음식인 능이버섯…
대법원, 세월호 추모행진 주도 용혜인 당선인 무죄 선고
28일 오전 10시 10분, 세월호 참사 당시 ‘가만히 있으라’ 추모침묵행진을 주도한 기본소득당 용혜인 당선인에 대해 대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지난 2014년 10월, 검찰이 용혜인 당선인을 집시법 위반과 일반교통방해죄로 기소한지 6년만의 무죄 선고다. 대법원은 2심에서 선고된 집시법 유죄에 대해 무죄취지 파기환송, 무죄가…
청와대 “조선일보 정구철 비서관 사의는 악의적 보도”
청와대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28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조선일보가 오늘 정의기억연대 사태의 불씨가 청와대로 옮겨 붙는 것을 막기 위해 정구철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사의를 표명했다는 취지의 보도를 했다”며 “전형적인 조선일보식 허위보도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윤 수석은 “정구철 비서관은 지난해 제가 홍보기획비서관으로 추천해…
국민이 직접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제정 나선다
매년 2,400명 반복적인 산재사망과 각종 재난참사에 대한 근본적 해결방안으로 기업처벌강화를 요구하는 노동시민사회의 활동이 오랜 기간 동안 진행돼 왔다. 산재사망에 대해서는 2006년 ‘최악의 살인기업선정’과 영국의 기업살인법 소개와 법 제정 요구, 2012년 ‘산재사망 처벌강화 특별법’ 입법발의 및 서명운동, 집회 및 캠페인 등이…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환매지연 사태 이사회 연기… 피해자들 “일방적 연기결정” 비난
IBK기업은행에서 디스커버리자산운용의 펀드를 가입했다가 환매중단에 몰린 투자자들이, 기업은행의 이사회 연기를 비난하고 나섰다. 오는 28일 예정된 이사회는 디스커버리펀드 환매중단 피해자들에 대한 구제방안을 다룰 것으로 알려졌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사기피해대책위(이하 대책위)’는 이사회 참관과 발언 기회를 요구해왔다. 대책위는 문제 해결을 위한 사전요건으로…



















![[단독] SK㈜ C&C가 직접 관리하던 SK E&S 서버, 15GB 해킹 40개월 은폐… 최태원 회장 보고 안 됐나?](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04/20260427_095127-150x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