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주요 기사

경북대병원 노조 “박근혜 의료적폐세력 탁원영 교수 병원장 임명 반대한다”

전공의에 이어 의사들 파업이 예정돼 있는 가운데, 교육부가 경북대병원의 차기 병원장을 임명하지 않아 병원장 공백 사태가 길어지고 있다. 경북대병원 노조는 이사회 추천 후보 2명 중 탁원영 교수 임명을 공식적으로 반대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 시절 탁 교수가 기획조정실장으로 있던 경북대병원 집행부는…

정 총리, 태풍 ‘장미’ 상륙에 산사태 등 철저 대비 지시

“공직자, 태풍·장마 벗어 날 때까지 비상한 각오로 임해달라” 정세균 국무총리는 10일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제5호 태풍 ‘장미’와 관련, “이미 많은 비로 지반이 매우 약해져 있어 추가적인 산사태·축대붕괴 등에 각별히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집중호우 및 태풍…

이원욱 “최고위원돼 윤석렬 총장 끌어내리겠다”

민주당 8.29 전당대회에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 이원욱 의원(3선, 경기 화성을)이 “문재인 정부의 순항과 성공을 위해 전체주의, 독재와 같은 비난을 일삼는 윤석렬 검찰총장과 같은 사람들이 뽑혀 나가야 한다”고 주장하며 “내가 최고위원이 돼 이러한 틀을 바로잡겠다. 꼭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원욱 후보는…

대한전공協 “의사정원확대 재논의하라” vs 인도주의실천의사協 “극우 집행부 주도 파업 반대”

정부가 의사 인력 부족으로 의대 정원확대 정책을 발표하자, 인턴, 레지던트 등으로 구성된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의사 수는 충분하다”며 반대하고 나섰는데, “전공의의 근무 환경은 열악하다”며 개선을 위한 법령 개정 등은 요청하고 있다. 대전협은 7일 여의도 공원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에 의과대학 정원 확대…

정 총리 “한국, OECD 33개국 코로나19 방역성과 평가 1위”

“PCR 진단기법 11월부터 국제표준…드라이브스루는 표준화 첫 관문 넘어” 정세균 국무총리는 7일 “케임브리지대학 주관으로 실시한 OECD 33개국의 코로나19 방역성과에 대한 평가결과, 우리나라가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해외에서의 이러한 평가는 그간 우리 의료진의…

7일부터 100일간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 특별단속

정부 부동산시장점검회의…기존 임대사업자, 말소시점까지 종부세 합산 배제 정부가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 7일부터 100일 동안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기획재정부는 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용범 기재부 제1차관 주재로 국토부, 행안부, 법무부, 금융위, 국세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96차 부동산 시장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전국 311개 사립학교, 설립자·이사장 친인척 행정직원 376명 채용 드러나

학교법인 이사장과 설립자의 6촌 이내 친인척 관계에 있는 행정직원이 1명 이상 재직 중인 사립학교는 전국 311개이며, 친인척 직원 수는 총 376명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6일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갑)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20년 사립학교 설립자 및 이사장, 임원(이사, 감사…

경제시민단체 “이재용 삼성 부회장 ‘M문건’으로 기소 이유 명확해져”

정의당 배진교 의원과 경제민주주의21,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참여연대경제금융센터는 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M문건에 담긴 이재용 부회장의 불법승계 계획을 거듭 설명하며 검찰의 기소를 재차 촉구했다. 삼성 경영권 승계 의혹을 수사해온 검찰이 이 부회장에 대한 기소유예 처분을 내리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경비노동자 신체적·정신적 고통 법적 보호 장치 만든다

경비원 등 공동주택에서 종사하는 근로자는 입주민의 갑질과 열악한 근무 형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근로환경은 공동주택 근로자를 극단적 선택으로까지 내모는 등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강북구 소재 아파트에서 경비노동자 고 최희석씨 자살 사건이 발생하자,…

전국 40여개 지자체 기본소득 정책 본격화 ‘첫발’

그동안 경기도가 추진한 ‘청년기본소득’과 ‘재난기본소득’, ‘지역화폐’ 정책은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다. 지난 5월 경기도 지역화폐 가맹점 1000개를 대상으로 재난기본소득의 효과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맹점의 56%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이후 “매출이 증가했다”고 응답했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긍정평가는 89%에 달했다. 내용적으로도 “경영난 극복에…

배경 클릭 또는 ESC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