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3명 숨진 포스코 광양 사고… 사고 때마다 일회성 대책으로 대형참사 키워”
폭발을 동반한 화재로 근로자 3명이 숨져 포스코 노조원들이 합동 조사를 요구했지만 사측은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직후 사측은 특별관리감독을 대비해 현장 위험요소를 은폐 지시한 정황도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국금속노동조합은 2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 포스코센터 앞에서 ‘반복되는 산재사고 죽음의…
투기자본센터, 론스타 1조원대 탈세 의혹 MB·김앤장 등 또 고발
시민단체가 이명박 정부 시절 정부와 대형 법률사무소 김앤장이 론스타의 탈세를 방조한 의혹이 있다며 전직 대통령 이명박 씨 등을 검찰에 또 다시 고발했다. 투기자본감시센터는 1일 오전 대검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세범 처벌법 위반과 위계에의한공무집행방해, 범죄단체조직죄 등의 혐의로 이씨와 존그레이켄 론스타펀드 회장, 김영무…
교육단체 “수능시험 절대평가 확대하고 대입자격고사 도입하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3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로 인해 한층 더 심화되는 입시 경쟁과 교육적 불평등을 막아낼 대입제도와 대학체제의 개편에 문재인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교육단체의 요구가 나왔다. 대학 무상화-대학 평준화 추진본부(이하 본부)는 30일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능시험…
민주노총 “재난 악용해 진실 왜곡”… 조선일보 상대 언론중재위 제소
민주노총이 27일 조선일보를 상대로 언론중재위원회에 언론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지난 18일 조선일보가 온라인에 게재한 <‘민노총 집회 4일만에 300명 확진…광복절 땐 “반사회적”, 이번엔 침묵’> 제하의 기사에 대해 민주노총은 “악의적 왜곡을 정정하라”며 제소했다. 민주노총은 조선일보가 보도한 이 기사의 주요 요지는 민주노총의 대규모 집회로…
말레이시아 기업 MBI 국내서 5조원대 사기 논란… 피해자들 “검찰, 전국 통합수사하라”
말레이시아 기업인 MBI의 다단계 투자 사기 의혹과 관련해 피해자연합회가 27일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통합수사를 촉구했다. 이날 피해자 측에 따르면 MBI는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인 ‘엠페이스’에 투자해 광고권을 구매하면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투자자를 모집했으며, 피해액이 전국적으로는 5조원, 전세계적으로는 10조원…
경실련 “SH공사 올해 분양 지구서 7580억원 부당이익”… SH공사 “분양 수익 필요해”
SH공사 임원 1인당 평균 연봉 1억1736만원, 정규직 5857만원 ‘SH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가 사실상 임대주택 건설 및 유지관리를 위해 공기업의 땅장사 집 장사가 불가피하다고 인정했다. 서울시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설립된 주거복지, 도시재생 전문 지방공기업인 SH가 올해 위례, 마곡, 고덕강일 지구 등에서 분양해 가구당…
시민단체, 대법 윤중천 성범죄 무죄에 “분노 금할 수 없어”
김학의(64) 전 법무부 차관 성접대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59)씨에게 대법원이 성폭행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하자, 시민단체가 “대법원의 판결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2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윤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5년 6개월과…
시민단체, 딜리버리히어로·우아한형제들 기업결합 불허 촉구
공정거래위원회가 배달앱 시장을 사실상 독과점하고 있는 딜리버리히어로(DH)와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의 인수합병에 대해 조건부승인을 할 것이라는 시장의 예상이 나오자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등은 24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위가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과 불공정을 막기 위해 배민 기업결합을 불승인할 것을 촉구했다….
고 김용균 2주기… “정부가 약속한 비정규직 정규직화 미루지 말라”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 씨 사망 2주기(2020년12월10일)를 앞두고 공공운수노조 한국발전기술지부와 진보당이 문재인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약속한 발전노동자들의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23일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2번이나 당정 합의한 故김용균 동료 비정규직 정규직화 약속은 왜 지켜지지 않는가?”라고 따졌다. 한국발전기술지부 등에…
정규직 전환 촉구… 초유의 한수원 점거사태 장기화
한수원이 정규직 전환 합의서의 이행을 거부하자, 국가중요시설인 한수원이 창립된 지 19년 만에 초유의 한수원 점검사태가 장기화 되고 있다.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 발전분과위원회는 20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 정규직전환 정책 파탄의 모델로 치닫는 한수원사태, 정부가 책임지라”고 촉구했다. 앞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