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노동자 300명, 국회 앞에서 일요일 의무휴업 사수 외치다
300여 명의 마트노동자들이 5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요일 의무휴업 평일전환에 강력히 반대하며 윤석열 정부의 친재벌 반노동 정책을 규탄했다.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와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은 이날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는 취임 이후 대형마트 규제폐지를 국정과제로 내걸고 마트노동자들의 건강권을 짓밟고 재벌…
더불어민주당,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항소심 재판 지연에 “총선용 지연술” 의혹 제기
– 권칠승 수석대변인, “김건희 여사 의혹 덮어씌우려는 의도 명백” – “특검법 재추진 통해 진상 규명해야” 4일,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항소심 재판 지연과 관련하여 “총선용 지연술” 의혹을 제기했다. 권 대변인은 이번 달 7일로 예정됐던 재판이…
정부, 의료 현장 복귀 거부 전공의에 엄정 조치 예고…면허 취소 가능성도
정부가 의료 현장 복귀를 거부하는 전공의들에 대해 법에 따라 엄정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4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무슨 이유든 의사가 환자 곁을 집단으로 떠나는 것은 용납될 수 없는 행위”라며 “정부는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추진 정부, 전공의 집단행동에 ‘초강수’
압수수색, 업무개시명령, 공시송달… 강경 대응에 의사들 저항 거세지고 • 3일 의협 ‘전국의사총궐기대회’ 개최 예정… 참여 인원 2만명 전망 • 의대 정원 증원 수요조사 4일 완료 가능성… 40개 대학 중 40% 증원 방침 정부가 추진하는 의과대학(의대) 정원 2000명 증원에 대한 전공의들의…
삼성 노동자 1,801명 조사…“삼성이 나를 갉아먹고 있었다”
7개월 노동안전실태 조사 결과 발표, 우울증세·근골격계 질환·화학물질 노출 심각 “더 이상 아프지 않고, 다치지 않고, 죽지 않는 일터를” 전국금속노동조합,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녹색정의당, 양경규 국회의원은 3월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삼성-전자계열사 노동안전보건실태 조사연구보고서”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7월부터 약…
대웅제약, 판매관리비 급증으로 리베이트 가능성 높아
5년간 40.9% 증가… 연구개발비보다 2.6배 많아 소비자주권시민회의, 부당내부거래 해결 촉구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29일, 제약회사 대웅제약의 판매관리비가 최근 5년간 40.9% 증가하며 리베이트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주장했다. 판매관리비 급증 대웅제약의 판매관리비는 2018년 2,693억원에서 2022년 3,795억원으로 40.9% 증가했다. 이는 매출액 증가율(24.1%)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반면,…
의료 붕괴 속 실종된 공공의료, 총선에서 찾을 수 있을까?
22대 총선을 앞두고 좋은공공병원만들기운동본부는 28일 오전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의료를 위한 총선정책 과제’를 발표했다. 이번 과제는 의료계와 정부의 대치 속에서 실종된 공공의료를 찾아내기 위한 시민사회의 제안이다. 핵심 요구안은 ▲공공병원 확충: 2030년까지 전체 병상의 30%를 공공병상으로 확대 ▲공공보건의료인력 양성:…
검찰, 황재복 SPC 대표 구속영장 청구… 파리바게뜨 노동조합 파괴 혐의
파리바게뜨 노동조합 파괴 혐의로 황재복 SPC그룹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된 가운데,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은 28일 성명을 내고 “파리바게뜨와 친회사 노동조합의 추악한 뒷거래로 2017년 사회적 합의와 2022년 노사합의가 가로막혔다”고 주장했다.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은 이날 성명을 통해 “황재복 SPC그룹 대표가…
윤석열 정부 의대 정원 2000명 확대, 의료 민영화 빌미라는 의혹 제기
윤석열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확대 정책은 의료 민영화 및 영리병원 확대, 대형 의료 플랫폼 회사에 유리한 정책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의료대란 빌미로 한 재벌 대기업을 위한 의료 민영화 정책을 중단하라는 것이다. 의료 민영화 저지와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운동본부는 최근…
하나은행, 최근 5년 13건 제재…실적 1위에도 기업가치 하락 위험
하나은행이 최근 5년간 금융감독원으로부터 13건의 제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2년 연속 국내 4대 은행 당기순이익 1위를 달성했다. 그러나 반복적인 법 위반과 금융소비자 피해는 기업가치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2년 연속 실적 1위 달성, 그러나… 26일 소비자주권시민회의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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