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 백화점 LH, 반성은커녕 임직원 복리후생비에 207억 당겨써
임직원 불법 땅투기, 철근 누락 순살 아파트, 전관 업체 결탁 등 온갖 비리 온상지로 지목되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반성은커녕 국민께 내놓은 혁신안조차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21년 LH 사태 이후, LH는 ‘해체 수준의 환골탈태’를 하겠다며 국토부와 관계부처 합동 1차…
이재명 “더 유능한 수권정당 이미지 구축하자” 서울 경선 92.43% 압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17일 서울 권리당원선거인단 투표에서 92.43%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김두관 후보는 7.27%, 김지수 후보는 1.3%의 득표를 얻었다. 연임을 노리는 이재명 후보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열린 마지막 합동연설회에서 “우리는 하나”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는 1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합동연설회에서 “힘을…
검찰,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 계좌 조사… 민주당 “정치보복” 주장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위 서모씨의 ‘타이이스타젯 채용 특혜 의혹’을 수사하면서 문 전 대통령 부부의 계좌 거래 내역을 조회한 사실이 알려지자, 야당은 16일 “검찰은 정치보복 수사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며 강한 반발을 나타냈다. 이들은 검찰이 2020년 국민의힘의 고발로 시작된 수사를 4년…
광복절 기미가요, 서영교 “KBS는 대한민국의 방송인가, JBS인가?”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최고위원은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KBS의 방송 행태에 대한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서 위원은 “법사위가 끝나고 집에 갔는데, KBS에서 기미가요가 방영되는 것을 보았다”며, “기미가요는 일본의 왕이 전 세계에 치세를 떨친다는 내용으로, 광복절 0시에 이를 방영한 KBS는 정신 나간…
더불어민주당, 삼성 불법합병 책임자 처벌 촉구 기자회견 개최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14명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불법 합병으로 인한 손해에 대해 정부에 책임자 처벌과 손해배상, 구상권 청구 소송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강선우, 김남희, 김윤, 남인순, 박주민, 박희승, 백혜련, 서미화, 서영석, 소병훈, 이개호, 이수진, 장종태, 전진숙 의원 등은 불법…
조국혁신당, ‘친일 이슈 덮기’ 대북 메시지 비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8·15 광복절 경축사를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조 대표는 “매우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히며, 대통령의 경축사에서 일본 제국주의 침탈과 위안부, 강제징용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북 메시지만 가득한 경축사에…
헌정 사상 첫 검사 탄핵 청문회, 여야 간 치열한 공방
헌정 사상 첫 ‘검사 탄핵’ 청문회에서 김영철 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의 탄핵소추안에 대해 여야 간에 치열한 논쟁이 펼쳐졌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정청래)는 14일 전체회의를 열고 김 검사의 탄핵 소추 사건에 대한 청문회를 진행했다. 이날 청문회에 참석이 요구된 26명의 증인 중 21명이 불출석했으며, 임은정…
삼성바이오로직스, 과징금 취소 속 분식회계 사실 부각
서울행정법원이 삼성바이오로직스(삼바)의 과징금 처분을 취소하는 판결을 내림으로써, 삼바의 분식회계가 삼성의 합병 정당화를 위한 고의적 행위였다는 점이 새롭게 부각되었다. 이번 판결은 과징금 부과의 불합리성을 인정하면서도, 삼바의 회계 처리와 삼성 합병 간의 연관성을 명확히 하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승계 작업과 관련된 중대한…
서영교, 장시호 녹취록 언급하며 검사탄핵 필요성 강조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최고위원은 14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영철 검사와 관련된 탄핵 조사가 오늘 진행될 예정이라며,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의 녹취록에 대해 언급하며, “장시호가 김영철 검사를 ‘오빠’라고 부른 상황이 담긴 녹취록이 약 1,300개에 이른다”고 주장했다. 지난 2016년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특검…
전국금속노동조합, 윤석열 정부 역사 왜곡 비판하며 퇴진 촉구
전국금속노동조합은 14일 성명을 발표하고, “79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빼앗긴 들’인가”라며 윤석열 정권의 무능과 역사 왜곡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은 “실정으로 무너진 나라, 민족적 자존심마저 무너트리는 정부”라며 광복절을 파행으로 만든 대통령의 책임을 강조하며 퇴진을 요구했다. 성명에서는 “8월 15일은 제국주의 압제에서 벗어난 기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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