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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단체, 반값등록금 실현 대선 후보 지지 유권자 운동 돌입

20대는 눈앞이 캄캄하다. 서열화된 대학입시제도 탓에 치열한 입시경쟁을 뚫은 후 새 학기 설렘도 잠시, 당장의 등록금과 생활비 무게를 짊어져야 한다. 지난 10년간 대학 등록금 인상률은 물가 대비 2배에 가깝다. 이로 인해 학자금 대출은 급격히 증가, ‘빚내는 졸업장’을 받은 졸업생은 취준생으로…

“국민 생명 위협하는 불량자동차 피해, 이대로 괜찮은가?”

자동차 교환·환불·리콜 제도개선을 위한 제정법 공청회 개최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는 오는 7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박용진 국회의원과 함께 자동차 교환·환불·리콜 제도개선을 위한 제정법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경실련은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는 2016년 기준 2,200만대로 자동차 2,000만대 시대를 맞이한 지도 한참이…

세계여성의날 기념‘성평등 정책’ 연속 토론회 개최

2016년도 세계경제포럼(WEF)에 따르면 한국의 양성평등 수준은 144개국 중 116위로 하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성별 임금 격차도 OECD 회원국 중 1위이며, 여성고용율은 최하위 권에 머물러 있다. 여성 근로자 10명중 4명은 비정규직이며 저임금 시간제 일자리 정책으로 남성임금 대비 62.8% 수준으로 성별임금격차가 좁혀지지…

고 황유미 10주기… 반올림 ‘삼성 공개사과·투명한 보상’ 요구 추모일정 돌입

[뉴스필드] 삼성반도체 기흥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으로 딸은 잃은 황상기(62)씨는 딸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기 위해 기업과 정부를 향해 싸워 온 지 10년이 흘렀다. 황씨의 딸 고 황유미씨는 지난 2007년 삼성반도체 기흥공장에 취직한 후 2년만에 백혈병으로 23살에 사망했다. 아버지 황상기씨의 호소로 2007년 11월…

성폭력 신고시 경찰 무조건 출동한다… 현장조사 거부시 과태료 500만원

성폭력 신고가 접수된 경우 경찰이 지체 없이 출동해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 조사하는 등의 초기대응 조치가 강화된다. 김삼화 국회의원(국민의당)이 대표발의한 ‘신고된 성폭력 현장에 경찰이 의무적으로 출동하도록 한 내용’의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수정안’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수정안에 따르면…

사법시험 존치 호소 40대 고시생 문재인 전 대표 자택앞 무기한 단식투쟁

올해 말 사법시험 폐지를 앞두고 40대 고시생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자택앞에서 사법시험 존치를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고시생모임 이종배 대표(40)는 지난 25일부터 2일까지 문 전 대표의 홍은동 자택앞에서 6일째 단식노숙투쟁 중이다. 현재 사법시험 존치 관련…

“청년부채 해결 위해 소통하며 노력해 나갈 것”

천정배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청년문제 해결의 일환으로 청년부채 점검에 나섰다. 천 전 대표는 2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무중력지대 대방동’에서 청춘희년네트워크,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 소속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열고 청년층 부채에 대한 현황을 청취했다. 청춘희년네트워크 등 청년단체는 “청년층 부채가 취업난, 대부업체 등의 공격적…

한국노총, 대선정책요구안 마련… 대선지지후보 결정 후 정책협약 체결계획

한국노총은 3월2일 오전 11시 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노동중심의 임금·소득주도 성장’을 슬로건으로 하는 19대 대선정책요구안을 발표했다. 한국노총에 따르면 이날 ▲사회연대적 노사관계 ▲양질의 일자리와 차별없는 노동시장 ▲경제민주화와 정치개혁 ▲사회안전망 강화 등 4대 영역을 축으로 41개 세부과제를 제시했다. 한국노총은 이날 발표한…

성주·김천 주민, 국방부 상대 사드부지 위법 확인 소송 제기

국방부와 롯데가 사드 배치 예정지에 대한 맞교환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경북 성주, 김천 주민들이 국방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경북 성주·김천 사드반대투쟁위는(이하 투쟁위) 28일 서울행정법원에 국방부 장관을 상대로 부작위위법확인 행정소송을 제기했다고 1일 밝혔다. 투쟁위는 “작년 7월 류제승 국방정책실장은 사드…

노동당, 황교안 탄핵 발의 및 특검법 재제정 촉구

노동당은 3월2일 오전 11시 국회의사당 앞에서 황교안 탄핵안 발의 및 특검법 재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고 1일 밝혔다. 노동당은 “특검법 제9조 3항에는 수사가 완료되지 않은 경우 수사기간 연장을 명시하고 있다. 이를 거부하는 것은 수사를 방해하는 짓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황교안 대행이 수사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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