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작업장 중대재해 원하청 불문 기관장 책임진다
지난해 12월 태안서부발전에서 일하다 숨진 故 김용균 씨 사건과 관련해 유가족 측과 원청업체인 한국서부발전 사이의 협상이 타결됐다. 유가족과 故 김용균 시민대책위원회는 5일 당정과 한국서부발전, 故 김용균 씨가 소속돼 있던 발전기술과 교섭을 진행해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합의된 故김용균 노동자 사망 후속대책…
4.16연대 “세월호 참사 정부 책임자 황교안 당대표 출마 규탄”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이하 4.16연대)는 4일 “전 국무총리 황교안의 입당을 허용하고 당대표 출마까지 보장하려는 자유한국당의 결정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4.16연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자유한국당 당규의 당원 규정 제7조에는 ‘과거의 행적으로 국민의 지탄을 받지 아니하는 자’, ‘개혁의지가 투철한 자’로 당원의 자격 심사 기준이 있다고…
고강알루미늄 노조 총파업 162일차… 사측 출입문 봉쇄
금속노조 고강알루미늄 노조원들이 전면 파업에 돌입한 지 160여일이 지나고 있지만, 사측은 출입구를 철문으로 용접하는 등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3일 금속노조 울산지부 고강알루미늄지회에 따르면 2018년 8월 28일부터 2월 5일 기준 162일차 총파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1월 21일부터는 전체 조합원이 상경해 알루코…
MB 보석청구 ‘받아들이면 안된다’ 의견 압도적으로 높아
최근 다스 비자금 횡령과 삼성 뇌물 등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건강에 대한 우려와 국격을 고려해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해달라며 보석허가 청구서를 제출한 가운데, 여론조사결과 “받아들이면 안된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왔다. 2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의 1월 정례조사에 따르면…
13년째 최장기 투쟁사업장 콜텍 노사교섭 결과 관심
노조, 정리해고 사과·해고자 복직·해고기간 보상 요구 2007년 7월 국내 1위, 세계 3위 악기회사인 (주)콜텍이 해외공장을 이유로 국내공장을 폐쇄하며 노동자들을 정리해고 한 이후 13년째 투쟁하고 있는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콜텍지회가 드디어 노사교섭을 진행하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31일 금속노조에 따르면 콜텍 노사는 최장기…
파리바게뜨 노조 “제빵·카페 기사들 처지 안바껴… 부당노동행위 중단하라”
SPC그룹이 운영하는 제빵 브랜드 파리바게뜨의 ‘제빵 기사 불법 파견’ 사건이 일어난 지 1년이 지났지만, 정부의 시정조치에도 불구하고 사측은 직원들에 대한 부당노동행위를 지속적으로 일삼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는 1월31일 오전 11시, 양재동 SPC 본사 앞에서 ‘파리바게뜨(SPC)의 사회적 합의 파기 규탄 기자회견’을…
조선3사 피해 대책위 “대우조선해양 하도급갑질 위반… 피해업체 피해보상 하라”
“조선3사의 하청업체 관계는 그야 말로 노예계약과 같았다. 자발적인 견적서를 작성 제출하지 못했으며. 공사대금이 얼마인지 알지 못한 상태에서 먼저 일을 했고, 무조건 원청의 지시에 따라 움직였다” “조선3사로부터 하도급갑질 피해업체들은 수년간 법원, 공정위, 중소벤처기업부, 정치권등에 피해구제를 호소했으나 어느 기관에서도 제대로 된 구제를…
4.16연대, ‘세월호 참사’ 조사 방해 혐의 황교안 전 총리 조사 신청
4.16연대는 4.16가족협의회와 공동으로 30일 오후 1시 사회적참사특조위(이하 ‘사참위’)에 첫 번째 신청사건으로 황교안 전 총리에 대한 조사를 신청했다. 사참위는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세월호참사의 진상을 밝히고 안전한 사회를 건설하고자 피해 지원 대책을 점검하는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독립 국가기구다. 사참위가 조사 개시를 시작한 이…
‘햄버거병’으로 신장 90% 기능잃은 유아… 시민단체 ‘한국맥도날드’ 고발
신장은 90%의 기능을 잃고 매일 10시간씩 배에 호스를 꽂은 채 매일 투석 치료를 받아야 한다. 2016년 만 4세였던 A양은 이른바 ‘햄버거병’ 진단을 받고 이같은 치료를 지금까지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시민 300여명과 정치하는엄마들, 생명안전 시민넷 등 시민단체 9곳은 30일 오전…
작년 F-15K 추락 사고 원인 “사드 배치 영향 미쳐”
지난해 4월 대구 기지에 착륙하는 도중 조종사 2명이 숨진 F-15K 전투기 사고가 단순히 조종사의 과실로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박근혜 정부 당시 사드 배치 과정에서 조종사 착륙 하늘길이 좁아졌고, 고도 접근 과정에서 사드 기지 경로로 들어오다가 관제유도 절차가 사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