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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건설노조 “서원개발 채용 약속 즉각 이행하라” 고공 농성

전국연합건설노동조합(연합건설노조) 경기남부본부 소속 조합원 2명이 3일 경기도 평택 고덕A2BL 아파트 5공구 신축현장에서 취업을 요구하며 타워크레인 고공농성을 전개하고 있다. 이 사업장의 발주처는 LH, 시공사와 하도급 골조업체는 경남기업과 서원개발이다. 이들은 “당초 하도급 골조업체인 서원개발이 채용을 약속했으며, 숙소까지 잡고 2019년 7월 1일 안전교육…

국립암센터, 465명 정원내 간접고용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국립암센터가 7월 1일자로 465명 정원내에서 간접고용 비정규직을 정규직 전환했다. 보건의료노조와 국립암센터는 7월 1일 늦은 저녁까지 실무협의를 통해 △정년 및 정년 초과자의 유예 △정규직 전환자 업무 구분 △업무 직급 및 승진제도 △임금 적용 △복리후생에 대하여 합의하고, 정규직 전환을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강사법 개정’ 대학 수만명 해고… 대학생들 “강사·수업 구조조정은 더이상 없어야”

대학생들이 올 하반기 학생 수업권 및 강사 임용 보장을 요구하고 나섰다. 대학들이 강사법이 개정되자 수만명의 강사들이 해고하고, 올해 상반기 대학교내 강의가 실제로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2일 광화문 서울정부청사 앞에서 ‘하반기 학생 수업권 및 강사임용 보장을 요구하는 대학생 공동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금속노조, 고용노동부 중재 불법파견 특별교섭 거부 현대자동차 규탄

현대자동차가 사정당국으로부터 노사간 직접고용 절차논의 이행을 권고 받고도 이를 거부하자 금속노조가 규탄하고 나섰다. 2일 금속노조에 따르면 2004년 노동부가 현대자동차의 사내하청은 불법파견이라고 판정한 지 15년이 흘렀지만, 현대자동차의 불법파견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다.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3지회(울산, 아산, 전주)를 중심으로 한 불법파견 정규직전환…

부산대병원 직접고용 약속 해놓고 ‘자회사 전환’ 꼼수 추진

부산대병원이 노조와 직접고용 원칙을 약속해 놓고 8800만원을 들여 자회사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보건의료노조에 따르면 부산대병원은 2018년 10월 청소, 시설관리, 주차관리, 조리, 보안, 경비, 환자이송 등 간접고용 비정규직과 관련 ‘직접고용을 원칙으로 전환하되 세부사항은 노사 합의로 정한다’고 합의한 바…

도로공사, 요금수납원 1500명 대량해고… 노조 “법원 직접고용 판결 무시”

한국도로공사가 요금수납원 1500명을 대량해고했다. 요금수납원들이 간접고용 형태인 자회사 편입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요금수납원들은 법원이 2심까지 용역업체에 불법파견했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직접고용을 주장해오다가 결국 해고당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민주노총 일반연맹은 1일 성명을 통해 “법원의 판단은 요금수납노동자를 원청인 도로공사가 직접고용 해야 한다는 것이다….

코레일 차량 정비 노동자들만 최저임금 처우… 파업 돌입하자 사측 ‘부당노동행위’ 논란

코레일에서 차량 정비를 담당하는 노동자들만 최저임금을 지급받는 등 차별을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노동자들은 부당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파업에 돌입했지만, 사측은 노조원들과의 개별접촉을 통해 파업을 무산 시키려는 부동노동행위를 하고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1일 한국철도·사회산업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해 코레일 용역수행을 하는 차량정비와…

영남대의료원 해고 간호사 두명 고공농성 돌입

1일 오전 5시 30분 영남대의료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다 파업으로 해고된 박문진(58)ㆍ송영숙(42) 2명이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노조기획탄압 진상조사와 책임자처벌, 노조원상회복,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70m 높이 영남대병원 옥상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박씨와 송씨는 각각 88년, 98년에 영남대 의료원 간호사로 입사해 2006년 파업으로 해고당했다. 이후 13년째…

[포토뉴스] 국회 앞 전두환 재조사 촉구 팻말

국회 앞 5·18 역사왜곡처벌농성단이 설치한 전두환 재수사 촉구와 5.18 망언을 한 김진태, 김순례, 이종명 의원 제명을 요구하는 팻말 모습.

도로공사, 자회사 편입 거부한 요급수납노동자 1500명 대량해고

한국도로공사 요급수납노동자 1500여명이 7월1일 대량 해고된다. 정부의 공공기관 정규직 전환정책 추진 과정 중 도로공사는 근로자들의 직고용을 거부하고 자회사 편입을 추진했다. 요급수납노동자들이 이를 거부하자 대량해고에 나서는 것이다.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은 “30일 불법파견 법원판결대로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도로공사의 기만적인 자회사 전적을 거부한 톨게이트 요금수납노동자…